'독박투어3' 김준호 "여권 들어있는 가방이 없어졌어" 멘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6 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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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의 김준호가 여권이 들어있는 가방을 분실하는 비상사태를 겪는다.

 

▲김준호가 여권이 든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멘붕'에 빠지는 하루가 공개된다. [사진='독박투어3' 방송 갈무리]

 

28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도쿄로 이동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5인 5색 ‘APT’ 뮤직비디오 속 브루노 마스 따라잡기에 나서는 유쾌한 현장이 펼쳐지는 한편, 김준호가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멘붕’에 빠지는 하루가 담긴다. 

 

이날 ‘독박즈’는 야마나시현을 알차게 즐긴 뒤 단체로 버스를 타고 도쿄로 향한다. 약 2시간 30분을 달려 도쿄에 도착한 이들은 곧장 두 번째 숙소로 가려 하는데, 갑자기 김준호는 “나 가방이 없어졌다. 거기에 내 여권이랑 지갑이 다 있는데”라며 발을 동동 구른다. 알고 보니 버스 짐 칸에 가방을 두고 몸만 하차한 것. 김준호는 급히 터미널로 달려가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터라, 고민 끝에 그는 앞서 일본 다카마쓰 편에서 함께했던 유튜버 마츠다 부장에게 도움을 청한다. 

 

일단 마츠다 부장을 믿고 2일 차 숙소로 발걸음을 옮긴 김준호는 아키하바라역 인근에 위치한 숙소로 모두를 안내한다. 그런데 이 곳은 철로 바로 밑 공간에 지어진 숙소여서 놀라움을 안긴다. 김대희는 “숙소 천장이 철로 같은데? 우리 기찻길 밑에서 자는 거야?”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다른 멤버들 역시, “천장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데, 여기서 어떻게 자?”라며 당황스러워한다. 과연 이 숙소에서 무사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는 사전에 약속한 ‘브루노 마스 따라잡기’용 의상으로 환복한 뒤 저녁 식사를 하러 나선다. 이때, 김준호는 홍인규와 잠시 마츠다 부장이 알려준 곳으로 가방을 찾으러 가고, 김대희-장동민-유세윤은 브루노 마스 포스를 풍기며 야키니쿠 맛집으로 향한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자신의 가죽 재킷을 가리키면서, “우리 코디가 하나하나 다 수제로 (징을) 박은 거다. ‘APT’ 뮤비 속 브루노 마스가 입은 옷과 똑같다”라고 어필해 ‘맏형’의 열정을 내뿜는다. 

 

이윽고 야키니쿠 맛집에 도착한 이들은 다양한 고기와 시원한 생맥주를 주문한다. 그런데 유세윤은 갈비 3인분을 주문했음에도 고기가 단 네 점이 나오자, 당황해 “우리 한 10인분은 시켜야 하나?”라면서 초조해한다. ‘독박즈’가 야키니쿠 맛집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지, 그리고 김준호는 가방을 무사히 되찾아 일본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독박즈’의 대환장 일본 여행기와 ‘미니언즈 분장하고 5km 마라톤 달리기’에 참여할 ‘최다 독박자’의 정체는 오는 28일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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