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안정환, 이혜원 위해 화초까지 관리하는 '스윗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09:27: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MC 이혜원이 “호접란은 관리를 안 해도 되는, 기르기 쉬운 식물”이라고 언급하자, 안정환이 “내가 관리하고 물도 준다”고 어필해 짠내웃음을 안긴다. 

 

▲'이탈리아 패밀리'가 스승님의 개업 축하 선물로 호접란을 사자 이와 관련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이 이야기꽃을 피운다. [사진='선 넘은 패밀리' 방송 갈무리]

 

28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0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이탈리아로 선 넘은 패밀리 신영아X조반니가 미쉐린 3스타 출신 셰프이자 요리 스승이 새롭게 오픈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이탈리아 패밀리’ 신영아X조반니는 스튜디오 출연진들과 모처럼 인사를 나눈다. 잠시 후, 조반니는 아내와 한 살 딸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고,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 셰프답게 능숙한 요리 실력을 과시한다. 가족과 오붓하게 식사를 한 조반니는 아내에게 “19세에 처음으로 요리를 알려주신 스승님이 최근 밀라노에 레스토랑을 오픈하셨다”고 알린 뒤, “스승님의 레스토랑을 찾아가 보자”고 제안한다. 

 

이후, 두 사람은 개업 축하 선물을 사기 위해 한 쇼핑센터를 찾는다. 여기서 와인과 호접란을 구매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이혜원은 “호접란은 제가 좋아하는 난”이라며 관심을 드러내고, 안정환 역시 “집에 (호접란이) 없어본 적이 없다”고 덧붙인다. 특히 이혜원은 “호접란이 남편(안정환)에게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집에) 있었다. 항상 좋은 기운을 주는 것 같아서 늘 집에 구비해 둔다”고 강조한다. 그러자, ‘태국 대표’로 자리한 방송인 샘 해밍턴은 “난 관리가 많이 힘드냐?”라며 궁금해하고, 이혜원은 “관리 안 해도 된다. 기르기 쉽다”고 답한다. 하지만 안정환은 “내가 (난에) 물을 주고 관리를 한다”며 전문가 못지않은 꿀팁을 전하는 한편, “모든 난들을 내가 전부 관리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어필해 짠내웃음을 안긴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유세윤은 “혜원 누님은 사람(안정환) 관리만 하면 되겠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유쾌한 분위기 속, 신영아X조반니는 평생 미쉐린 3스타 식당에서만 일한 스승님의 가게에 도착해 ‘파인 다이닝’의 진수를 맛본다. “대박이다”, “너무 맛있겠다”, “진짜 먹어보고 싶다” 등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격한 리액션을 불러일으킨 ‘이탈리아 패밀리’ 신영아X조반니의 파인 다이닝 방문기는 28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6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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