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곽튜브 "유명해지고 싶어 '쇼미' 전화 오디션 보기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09:09: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곽튜브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쇼미더머니’ 전화 오디션을 봤었다”고 깜짝 고백한다.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사진=SBS]

 

17일(목) 밤 9시 방송하는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8회에서는 4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과 함께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광기의 대한민국 특집’이 공개된다. 

 

‘편식하는 주방장’, ‘악마는 하진이를 입는다’, ‘내 이름은 000’, ‘지구 지능 일짱’까지 총 4개의 사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이날 전현무는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TV 예능까지 섭렵한 성공한 남자”라며 곽튜브를 소개한다. 곽튜브는 “어릴 때부터 유명해지는 게 꿈이었다”며 “초등학교 5학년 때 사인을 만들기도 했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쇼미더머니’ 전화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덧붙인다. 김호영은 “전 세계 많은 곳을 다녔는데 특이한 사람도 만났을 것 같다”며 궁금해 하는데, 곽튜브는 “제일 특이했던 사람은”이라고 운을 떼더니, “1~2년 전 강남을 지나다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도플라밍고처럼 깃털로 멋을 부린 사람을 봤다. 알고 보니 김호영 씨였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첫 번째 주인공인 ‘편식하는 주방장’ 이학사 씨가 등장한다. 그는 “93년생으로, 17세 때부터 양식, 일식, 중식 요리를 해 왔다”며 “양파가 먹기 싫어 편식 짬뽕을 만들게 됐다”고 밝힌다. 그가 개발한 편식 짬뽕은 오로지 국물과 면만 있는 짬뽕으로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전현무는 “너무 미니멀리즘 아닌가? 본인이 양파를 싫어하는데 어떻게 중식 셰프를 하냐?”며 의아해한다. 이에 이학사 씨는 자신만의 광기로 편식 짬뽕을 만들어 대박을 터뜨린 비결을 공개한다. 과연 그만의 ‘광기 레시피’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악마는 하진이를 입는다’ 편의 사연자로 나오는 17세인 예비 패션 디자이너 이하진 학생의 비범한 일상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숏폼 콘텐츠로 선보여 무려 1200만 뷰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자신의 패션 철학과 리폼 노하우 등을 대방출한다. 또한 그는 “평소 좋아하는 패션 디자이너인 제레미 스캇이 직접 SNS에 댓글을 달아줘, 너무 좋아서 3시간 동안 소리를 질렀다”고 고백하는데, 이에 곽튜브는 “저도 강민경 씨가 제 SNS에 댓글 달아줘서 기뻐 날뛴 적이 있다”며 공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편식하는 주방장’과 ‘악마는 하진이를 입는다’의 주인공들이 어떤 광기로 SNS를 사로잡았는지, 이들의 독특한 마인드와 일상은 17일(목) 밤 9시 방송하는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2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3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