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죄' 이주영·지승현·구준회, 몰입도 수직 상승 '스페셜 포스터'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09:00:5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미끼가 된 목소리, 이번엔 내가 낚는다!” 

 

웨이브(Wavve)X드라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가 배우 이주영-지승현-구준회의 강렬한 존재감을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단죄' 포스터. [사진=웨이브]

 

오는 9월 24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X드라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극본 김단비, 연출 최형준, 제작 타이거스튜디오)는 보이스피싱 사기로 가족과 꿈 모두를 잃은 무명 배우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 인생을 건 복수를 감행하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과 AI 기반 범죄를 본격적으로 다룬 ‘21세기형 스릴러’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죄’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하소민 역에는 배우 이주영이 낙점됐다. 무명 배우로 살아가던 중 보이스피싱으로 가족과 꿈 모두를 잃은 뒤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복수에 나서는 캐릭터로, 이주영의 ‘다크 히어로’ 파격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배우 지승현은 보이스피싱 조직 ‘일성파’의 수장이자 냉철한 범죄 설계자인 마석구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을 선보인다. 경찰대 수석 출신 엘리트 형사 박정훈 역은 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이자 배우 구준회가 맡아, 하소민과 함께 조직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와 관련 웨이브가 이주영-지승현-구준회의 극적 서사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몰입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먼저 하소민 역의 이주영은 “미끼가 된 목소리, 이번엔 내가 낚는다”라는 문구와 함께 처절한 복수를 예고하고, 마석구 역 지승현은 지시를 내리는 포스터 속 모습만으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박정훈 역의 구준회는 냉철한 시선으로 조직을 뒤쫓는 훈남 형사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들이 펼칠 치열한 머리싸움을 비롯해, 어디서도 본 적 없던 ‘딥페이크 복수’ 서사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차세대 사이버 범죄의 실체를 리얼하게 담아낼 8부작 시리즈물 ‘단죄’는 9월 24일(수)부터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웨이브(Wavve), 밤 9시 40분 드라맥스에서 순차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