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송진우, 최초 '각방 부부' 등장에 "일본 부부, 대체로 각방 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09:05:2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송진우가 “일본 부부들은 대체적으로 ‘각방’을 많이 쓴다”며 한-일 양국 간의 ‘문화 차이’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싱가포르 패밀리가 출연해 현지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5월 1일(목) 저녁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81회에서는 ‘싱가포르 패밀리’ 윤지영X토모유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나라 중 하나인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일상과 함께, 싱가포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이날 한-일 국제 부부인 윤지영X토모유키는 두 아들 레이-루카와 함께 사는 싱가포르 집을 공개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집 내부로 이어지는 ‘프라이빗 리프트’가 시작부터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윤지영은 “우리는 부부 사이가 무척 좋다”며 “그 이유는 바로 ‘각방’ 때문”이라고 밝힌다. ‘선넘패’ 최초의 ‘각방 부부’ 등장에, 같은 ‘한-일 국제 부부’인 MC 송진우는 “일본 부부들이 대체적으로 각방을 많이 쓴다”며 “일본에서는 부부가 ‘각방’을 쓰는 비율이 62% 정도로, 실제로 장인-장모님 또한 방을 따로 쓰신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직후 “송진우도 각방을 쓰는지?”라는 질문에 그는 “아내 미나미가 두 아이를 재워야 해서, 자연스럽게 방에서 쫓겨났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그는 “솔직히 편하긴 편하다”고 인정하는데, 반면 안정환은 “우리는 같이 잔다, 각방 안 쓴다~”며 “부부는 같이 자야지!”라고 자랑스레 말해 웃음을 안긴다. 

 

환장의 티키타카 속, ‘싱가포르 패밀리’는 “4인 가족 모두가 1인 1방, 1화장실을 쓴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파비앙은 “싱가포르에 사는 친구 집을 가봤는데, 이 집 안방보다 작은 집에서 사는데도 월세가 어마어마했다”고 귀띔한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 스타디움이 보이는 탁 트인 테라스 뷰를 비롯해 3개의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장 등 입주민들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이 즐비한 모습에, 출연진들은 “대체 집값이 얼마길래?”라며 놀라워한다. 싱가포르에 2년 거주한 경험이 있는 이혜원은 “월세로 최소 1300만 원 이상?”이라고 예측해 보는데, 과연 이 집의 월세가 얼마일지에 궁금증이 솟구친다. 

 

이밖에도 싱가포르 국제학교 학비, ‘싱가포르 가성비 관광 코스’와 돈을 아낄 수 있는 로컬 맛집 등을 낱낱이 소개하는 ‘싱가포르 패밀리’의 활약상은 5월 1일 저녁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81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위성곤의 제주 구상, 취미가 일상이 되고 이웃이 친구 되는 문화 이음 공동체 실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단절된 골목에 온기를 불어넣고, 혼자 즐기던 취미를 이웃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로 격상시키는 ‘제주형 문화 자치’ 모델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도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 동아리 활성화 및 생활문화 촘촘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2

[6·3지방선거]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보수 넘어 시민 대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통합'을 기치로 한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시민선대위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대한민국을 바로

3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