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 성료 '공연 맛집 인증'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0:43: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비아이(B.I)가 아시아 투어의 첫 시작인 서울 공연을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했다. 

 

▲비아이. [사진=131레이블]

 

비아이(B.I)는 지난 26일과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5 B.I TOUR: The Last Parade Tour in SEOUL(2025 비아이 투어: 더 라스트 퍼레이드 투어 인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무대로, 그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로 보답하는 시간이었다. 

 

첫 날인 26일, 비아이(B.I)는 게스트 헤이즈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6월 1일 발매된 정규 3집 ‘WONDERLAND(원더랜드)’의 타이틀곡 ‘관람차’에 피처링을 맡았던 헤이즈와의 첫 동반 무대는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 일요일인 27일에는 쿠기가 게스트로 참여, 특히 비공개곡인 ‘Buzzin’의 합동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번 공연에서 비아이(B.I)는 3집 수록곡 ‘PARADE’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COSMOS’, ‘추락(Free Fall)’, ‘달나라(To the moon)’ 등의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해변(illa illa)’, ‘Endless Summer’, ‘Lover boi’ ‘Keep me up’, ‘망가진 장난감의 섬’, ‘다음 생(Re-Birth)’, ‘Romance’ 등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특히 비아이(B.I)는 이번 공연에서 3집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을 포함해 그간 발표한 노래들을 총망라하며, 약 40곡에 가까운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팬들과 뜨거운 교감을 나눴다. 

 

비아이(B.I) 공연 후, “아시아 투어의 시작인 서울 공연을 마쳤다. 오랜만에 아이디(ID, 공식 팬덤명)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을 듣게 돼 마음이 뭉클하다”라며, “이번 투어는 팬 여러분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로 꽉 채워 열심히 준비했다. 무대에서 한 분 한 분의 표정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에너지를 얻었다. 남은 투어도 힘차게 달려보겠다. 뛸 준비 완료”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비아이(B.I)는 ‘The Last Parade Tour(더 라스트 퍼레이드 투어)’의 서울 공연을 성공리 마무리했으며, 이후 마카오, 타이베이, 방콕, 호찌민시티, 자카르타 등 9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사용 우수 사원 포상"…한미그룹, 전사 혁신 경쟁 돌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그룹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실제 성과를 낸 직원에게 보상하는 전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단순 교육이나 도구 보급보다 현업에서 만든 자동화·생산성 개선 사례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Hanmi AI

2

동대문구, 이문수변공원서 '수상스포츠 여름 특화 프로그램' 개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 및 피서철을 맞아 도심 수변 공간을 활용한 한정판 수상 레저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구민들에게 이색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 나섰다. 동대문구는 이문수변공원 내 위치한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에서 방학 맞이 ‘수상스포츠 여름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고 첫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3

유니클로 호실적에 살아난 패션시장…영원무역·한섬 2분기 실적 기대감 커진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계 최대 의류기업 가운데 하나인 유니클로 운영사 패스트리테일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패션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북미와 유럽, 중국을 중심으로 소비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패션업계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브랜드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최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