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이정진, '찐친' 이종혁·오지호 "결혼하려고?" 공격에 '어질어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0:23:1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이정진이 ‘찐친’ 이종혁-오지호 앞에서 결혼에 정진할 뜻을 밝히며 냉철한 평가와 조언을 듣는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23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3회에서는 이정진이 행복한 가정을 꾸린 배우이자 절친힌 이종혁과 오지호를 초대해 보양식을 함께 먹으며 결혼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진은 숲속에 있는 한 시골집에서 아침을 맞는다. 그는 “부모님이 반려견들과 자주 왔던 조그마한 시골집”이라고 밝힌다. 직후 이부자리를 정리한 그는 주방으로 가서 무언가를 꺼내 먹는 ‘모닝 루틴’을 선보인다. ‘스튜디오 멘토군단’ 모두가 궁금해 하자, 그는 “이걸 먹은 지는 한 3~4년 됐다. 6자매를 키우신 친한 한의사 형님이 만드신 거라 효과를 기대하면서 장복 중”이라고 자신의 건강템을 설명한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박수를 치더니 “정진 학생, (신랑이자 아빠 될) 준비는 다 됐다!”며 폭풍 칭찬한다. 

 

매일 건강템을 먹으며 2세 준비까지 미리 해놓는 이정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 가운데, 그는 아침 식사도 야무지게 차려 먹는다. 이를 지켜보던 ‘교감’ 이다해는 “요리를 잘 하시는데, 혹시 여친이 집에 오면 해주는 필살 메뉴가 있는지?”라고 묻는다. 이정진은 “전 해장에 특화돼 있다”며 그간 SNS에 올렸던 자신이 만든 요리들을 인증한다. 그러자 ‘연애부장’ 심진화는 “우리 학생들은 모두 다 요리를 잘 한다”며 흐뭇해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정진의 ‘찐친’인 이종혁과 오지호가 깜짝 방문한다. 두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배고프다”라고 투덜거리고 “그런데 왜 넌 갑자기 ‘신랑수업’에 나오는 거야?”라며 궁금해한다. 이정진은 “당연히 ‘신랑수업’은 미리 받아놔야지. 지금도 늦었지만 더 늦으면 끝이다”라고 결연하게 말한다. 그러자 오지호는 “너 진짜 결혼하려고?”라고 공격(?)해 이정진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정신을 가다듬은 이정진은 “나도 애는 낳아야지”라고 진정성을 강조하는데, 이종혁은 “너 (애) 있지 않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이정진이 ‘장꾸 유부’ 형님들에게 어떤 결혼 비법을 전수받을지, 그리고 이종혁-오지호가 냉철하게 분석한 이정진의 결혼 가능성과 장단점이 무엇인지는 23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7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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