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고급 외제차를 리스가 아닌 전액 현금을 주고 일시불로 구매했다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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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새로 산 고급 외제차량을 현금주고 일시불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가인 공식 유튜브 채널] |
한가인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루종일 차에서 생활하는 한가인이 무조건 차에 쌓아두는 아이템 전부 깝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한가인은 "차 안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 하시더라. '왓츠 인 마이 카'를 하겠다"며 차량 곳곳의 물품을 직접 소개했다.
특히 자신의 고급 외제차량에 대해 한가인은 "이전 차는 조금 더 작았는데, 아기들이 크면서 더 큰 벤츠로 바꿨다. 현금으로 일시불한 차다. 리스는 이자가 너무 많아서 할부보다는 일시불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 안에 돗자리, 빨래집, 유아용 변기 등 다양한 아이템이 있는 것과 관련, "애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다. 그래서 차 안에 있는 게 낫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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