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유세윤 "노력 없이 기분 좋아지는 것 위험해" 발언에 홍인규 분노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6 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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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 김준호가 타이난 ‘화원 야시장’에서 ‘홀인원 게임’을 하던 중 천부적 재능을 발견해 자신감을 폭발시킨다.  

 

▲'독박투어3' 출연진이 대만 타이난에서 야시장을 방문해 간식 쇼핑부터 이색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독박투어3' 방송 갈무리]

 

26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10회에서는 대만 타이난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상점만 무려 400여개에 달하는 핫플인 ‘화원 야시장’을 방문해 간식 쇼핑부터 이색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대만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은 ‘독박즈’는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찬 ‘화원 야시장’으로 향한다. 야시장에서 먹음직스런 간식들을 본 ‘독박즈’는 각자의 취향대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이에 김대희는 “각자 흩어져 마음에 드는 안주를 하나씩 골라서 다시 만나자. 그래서 숙소에서 안주로 먹자”고 제안한다. 모두 동의한 가운데, 흩어진 ‘독박즈’는 폭풍 쇼핑에 돌입한다. 김준호는 ‘인간 두리안’답게 두리안에 눈길을 보내고, 유세윤은 ‘관리남’답게 단백질인 닭꼬치를 주문한다. 홍인규는 “요즘 핫한 ‘탕후루’가 사실 대만이 원조래”라며 탕후루에 눈독을 들인다. 이 외에도 대왕오징어와 각종 과일들이 ‘독박즈’를 홀리고, 간식 쇼핑을 마친 ‘독박즈’는 이후 ‘안주비 내기’를 건 ‘독박 게임’을 한다.

 

마침, 근처에 다트, 핀볼 등을 할 수 있는 게임 노점상들이 눈에 띄자, ‘독박즈’는 이중 공을 굴려서 ‘빙고’처럼 줄을 완성시키는 ‘홀인원’ 게임을 선택한다. 16개의 공을 굴려서 가장 많이 홀에 채워넣는 사람부터 ‘독박’에서 제외시키기로 한 가운데, 신중하게 공을 굴린 김준호는 초반부터 월등한 실력을 발휘한다. 뜻밖의 재능을 발견해 흥분한 김준호는 “나 지금 완전 챔피언 같다”며 의기양양 한다. 반면, ‘독박투어’ 공식 ‘게임의 신’인 장동민은 계속 실수를 해, ‘최다 독박자’가 될까 봐 더더욱 긴장한다. 과연 ‘홀인원’ 게임에서 누가 ‘독박자’가 될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독박즈’는 숙소로 돌아가 야식 파티를 연다. 이때 홍인규는 자신이 사온 탕후루를 유세윤에게 권하는데, 유세윤은 탕후루를 한입 맛보더니 “맛있다”면서도 “이렇게 노력 없이 기분 좋아지는 건 위험하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이에 급발진한 홍인규는 “왜 노력이 없냐? 내가 줄을 서는 노력을 해서 사온 건데!”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최다 독박자’ 선정이 걸린 대만에서의 마지막 날 ‘대환장 케미’를 발산하는 ‘독박즈’의 모습과, ‘경극 분장’이라는 ‘최다 독박자’ 벌칙을 수행할 멤버가 누가 될지는 26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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