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전국 물류센터에 친환경 유니폼 도입...폐페트병 업사이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3 08:54:32

아워홈이 사회적 기업과 협업해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 소재로 만든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했다.

아워홈은 전국 14개 물류센터 현장 직원 800여 명에게 친환경 유니폼을 전달했다고 3일 전했다. 

 

▲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 직원이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아워홈 제공]


이 유니폼은 폴리에스테르로 제작한 조끼로 폐페트병 약 5000개를 재활용해 만들었다.

현장 직원들의 의견도 수렴해 색깔과 디자인을 기획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자원 선순환 활동에 동참하고자 이번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해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쓰오일, 창립 50주년 맞아 신입사원 공채…샤힌 프로젝트 등 미래 인재 확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쓰오일(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대규모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를 비롯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 모집

2

제주도, 민선9기 100개 공약 확정…2030년까지 9조 7576억원 투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도가 민선 9기 100개 공약사업에 2030년까지 9조 7576억원을 투입한다. 민생과 안전, 기본사회, 미래성장을 중심으로 12대 핵심공약을 선정하고 8020억원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제주도는 8일 도청 탐라홀에서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약실천계획은

3

키움증권, 한글날 맞아 연 5.80% 발행어음 특판…100억원 한도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키움증권이 한글날을 맞아 세전 연 5.80% 금리를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별판매 상품을 출시했다.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기념행사 100주년을 기념한 상품으로, 3개월 만기에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키움증권은 8일부터 총 100억원 한도로 '한글사랑 특판 발행어음'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