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학 아워홈 회장 영결식 15일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4 15:38:43

지난 12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영결식이 15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고인의 장례는 LG연암학원 이사장인 강유식 고문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4일간 회사장으로 치러졌다. 

 

▲ 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에 따르면,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 소개,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추도사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한다.

장지는 경기도 경기 광주시 오포읍 광주공원묘원이며, 안장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됐다.

고인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자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럭키(현 LG화학), 금성사(현 LG전자), LG반도체(현 SK하이닉스), LG건설(현 GS건설) 등에서 최고 경영진으로 활동하면서 LG그룹 성장의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동시에 한국 산업화 역사에서 ‘산증인’으로 불린다.

2000년에는 LG유통(현 GS리테일)의 FS(식품서비스) 사업부를 떼 아워홈을 설립해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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