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8기 영수, 대형 어장치나 묵직한 신중함인가...데프콘 "저 버릇 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0:03:1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인기남’ 영수의 오락가락 속마음이 공개된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22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수가 영숙, 정숙, 현숙을 오가며 아슬아슬한 ‘로맨스 줄타기’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정숙은 “모든 분들과 대화해보고 싶다”는 영수의 ‘탕평책 정책’에 불만을 품은 채 그와 ‘1:1 대화’에 나선다. ‘방대한 어장’과 ‘묵직한 신중함’을 오가는 그의 행보에 정숙은 대놓고 “화가 많이 난다”고 토로한다. 영수는 침착한 목소리로 “나는 정숙 씨가 항상 (호감도) 1순위였다. 그건 지금도 변함이 없어”라고 달래면서도 “오늘 오후 늦게라도 이런 대화를 다시 나눌 수 있을까? 만약 기회가 안 된다면 우리 인연은 거기까지인 것 같고”라고 해 정숙을 당황케 한다. 정숙이 자신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 러브라인을 끝내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 과연 정숙이 영수의 발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영수는 현숙과도 ‘1:1 대화’에 들어간다.

 

앞서 현숙은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자신의 상황 때문에 ‘무자녀’ 영수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터. 이날도 현숙은 “난 지금 좀 힘든 사람이야, 근데 넌 멋지잖아. 괜찮은 여자 만나야 하는데, 나 같은 유자녀 (여성을) 왜 만나냐?”며 속상해한다. 그러자 영수는 “난 ‘자기소개 타임’ 때부터 계속 현숙님이 마음 쓰였는데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 (유자녀, 무자녀 같은 조건을) 전혀 신경 쓰지 말고 현숙님이 원하는 사람을 찾길 바란다”고 스윗하게 말한다. 이어 그는 “앞으로 (내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라고 현숙에게 여지를 주는 멘트를 한다. 영수의 발언에 용기를 얻은 현숙은 ‘앞발 모은 고양이’로 돌변, 영수에게 애교 플러팅을 시전한다. 반면,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저 버릇 또 나왔다! 큰일이다”라고 영수에게 ‘랜선 회초리’를 든다. 과연 ‘3영수’로 통하는 인기남 영수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정리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15일(수)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5.4%까지 급등했다.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2.55%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해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돌싱 특집’의 인기남 영수의 알쏭달쏭한 속마음은 22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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