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26학번 신입생으로 첫 등장 "20살부터 결혼 꿈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08:45: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서준영이 채널A ‘신랑수업2’에 새롭게 합류하며 ‘결혼’에 대한 진정성 있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랑수업2'에 서준영이 첫 등장한다. [사진=채널A]

 

26일 목요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 2회에서는 데뷔 26년 차 배우이자 ‘어머니 팬층’의 사랑을 받아온 서준영이 2026년 신입생으로 처음 등장한다. 특히 이번 출연은 새 MC 송해나의 추천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서준영은 가수 세븐과 배우 지진희를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분위기를 환하게 밝힌다.

 

이 자리에서 서준영은 “어느덧 ‘3학년 8반’”이라는 나이를 밝힌 뒤, “사실 스무 살 때부터 결혼하고 싶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라고 말한다. 서준영은 “아이를 워낙 좋아하는 데다, 화목한 부모님의 영항으로 가정을 꾸리는 데 로망이 있다”라며, “죄송하지만 김성수 형보다 먼저 장가를 가겠다”라고 당차게 선포해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폭풍 응원을 받는다. 결연한 각오(?)로 임한 서준영의 생애 첫 소개팅 현장에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학생 주임’ 탁재훈은 이날 김성수X박소윤의 ‘1박 2일’ 데이트 현장을 지켜보던 중, 박소윤의 나이를 듣자마자 “나랑도 얼마 차이 안 나네~”라며 호시탐탐 ‘학생’을 열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의 VCR을 모두 지켜본 뒤에는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몰랐다, ‘신랑수업2’가 묘하네…”라며 짙은 여운을 드러내는 등, 연애사에 극강 과몰입을 보인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탁재훈에게 “정신 차려”라는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당신은 학생인가 주임인가?”라고 묻는데, 탁재훈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반’을 좋아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3개월 만에 돌아온 채널A ‘신랑수업2’는 첫 방송부터 김성수와 진이한의 ‘쾌속 로맨스’ 현장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심쿵 주의보’를 발령, 방송 직후 OTT 다시보기 순위 상위권을 점령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과 SNS를 도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진이한에 이어 ‘솔로 학교’에서 전학을 온 신입생 서준영의 소개팅 현장과 김성수X박소윤의 설레는 만남이 이어지는 ‘신랑수업2’ 2회는 26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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