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순자 "열 받아" 영수 향한 2차 분노 폭발! 상철로 노선 변경하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0:05: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 30기가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끝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러브라인을 이어간다.

 

18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으로 크게 흔들린 ‘솔로나라 30번지’의 관계 변화가 공개된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이날 순자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끝나자 자기 방으로 가서 영숙, 현숙에게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다. 그는 갑자기 “아, 열 받아. 질투 나!”라며 “왜 본인(영수)은 노력하지 않으면서 여자들만 (자기한테) 잘 하길 바라는 거지?”라고 불만을 쏟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자기 편 들어 주길 바라는 건데, 저건 절대로 위로가 안 된다”며 순자에게 직언을 건넨다. 영수의 ‘밀당’에 지친 순자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상철로 노선을 변경할 것인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정숙은 ‘슈퍼 데이트권’을 통해 예상 밖의 인물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 모두가 “의외다!”라고 놀란 새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영숙은 영호와 또 다시 ‘창과 방패’급 설전을 벌인다. 평행선 대화에 지친 영숙은 “그냥 편히 즐기자”며 대화를 마무리하려 하지만, 영호는 “지금 지옥이다”라고 받아쳐 싸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에 데프콘은 “대화가 기괴하다. 왜 자꾸 날카롭게 싸우려 하는 건지”라며 안타까워한다. 

 

한편, 영자와 영수는 뒤늦게 불붙은 모습을 보인다. 단 둘이 한 공간에 있게 된 영수는 고민에 잠긴 영자에게 “2일 차 때 왜 절 선택하지 않았냐?”며 아쉬워한다. 그러자 영자는 “다시 하고 싶다. 첫날부터”라고 해 영수를 흔들어 놓는다.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영수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여지를 주는 영자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반전과 변수가 난무하는 30기의 로맨스는 18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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