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 母와 첫 만남 "혹시 결혼 생각해 봤는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0:29:3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의 고향 울산으로 내려가, 예비 장모님(?)과 처음 인사를 나눈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2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 2회에서는 영덕에서 ‘1박 2일’ 데이트를 한 김성수X박소윤의 2일 차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두 사람은 ‘스킨십 속도’에 대해 이견을 보이다가 극적으로 ‘손잡기’에 성공해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던 터. 2일 차 아침, 두 사람은 영덕에서 울산으로 이동해, 박소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돼지갈비집으로 향한다. 특히 김성수는 “2026년 첫 버킷리스트가 ‘소윤이 어머니 가게에서 돼지갈비 10인분 먹기’인데 드디어 시작하네”라며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여러 번 방문해야 한다”고 해 박소윤을 활짝 웃게 한다. 

 

그런데 김성수는 식당 안에 앉아 있는 박소윤의 어머니를 확인하자마자 냅다 ‘줄행랑’을 친다.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다시 식당 앞으로 온 김성수는 박소윤의 어머니에게 뚝딱거리며 인사한다. 어색한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손님들이 하나둘 방문하고, 김성수는 자연스레 서빙을 도맡는다. 손님들과 살갑게 ‘스몰 토크’를 나누는 김성수의 ‘성스윗’의 면모에 박소윤 어머니는 “일 잘하네~”라며 흐뭇해한다. 손님들이 돌아가자, 다시 셋만의 시간이 찾아오고, 박소윤의 어머니는 “우리 딸이 어디가 좋은지…”라고 조심스레 입을 뗀다. 또한 어머니는 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혹시 결혼까지 생각해 봤는지?”라고 묻는다. 과연 김성수가 ‘예비 장모님’의 질문에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교장’ 이승철은 박소윤의 어머니와 함께 열심히 일을 하는 김성수의 모습에 아낌없이 칭찬을 퍼붓는다. 그는 “이렇게 일하는 찰나에 만나는 게 좋은 것 같다. 나도 공연장에서 사위를 처음 만났다”고 공감하더니 “사위와 얼렁뚱땅 인사하고 바로 쫑파티에 데려가니까 아주 편해지더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박소윤의 어머니와 처음 만나 ‘버킷리스트’에 도전하는 김성수의 특별한 데이트는 2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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