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건물 소등 캠페인 4년 연속 동참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10:18:30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제22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 4년 연속 참여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2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콘코디언빌딩 등 서울 및 수도권 내 주요 운용 자산에서 건물 내외부 조명을 소등한다. 부동산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에너지의 날'은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우리나라 전력 소비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날을 되새기며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 진행한다.

 

지난해 '제21회 에너지의 날'에는 전국 170만여 명의 시민이 동참하여 54만kWh의 전력을 절감하고 CO₂ 245t 감축 효과를 거두는 등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200년 만의 집중호우와 극한 폭염이 교차하는 극단적 기후변화가 현실화하면서,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의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ESG 통합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친환경 자산운용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는 "기후위기는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에 체계적 리스크 관리와 포트폴리오 가치 보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마스턴투자운용은 앞으로도 투자수익률 안정성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세계자연기금(WWF)의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가 하면, 운용 자산 인근에서 탄천 환경정화 및 생태 탐사활동을 했다. 운용 중인 오피스 입주 기업 임직원과 함께 폐휴대전화 기부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자산 단위의 실질적인 ESG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국회·경제계 '상설 입법 채널' 가동…기업 현안 법·제도로 잇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회와 경제계가 기업 현장의 규제와 제도 개선 요구를 실제 입법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설 협의체를 가동한다. 기존 일회성 간담회에서 벗어나 산업·조세·자본시장 등 주요 경제 현안을 국회 상임위원장과 기업들이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향후 규제 개선과 기업 지원 입법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대한상공회

2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방한한 하노이 시장 면담…‘스타레이크’ 완성 및 인프라 협력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우건설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의 핵심 인프라 개발을 이끄는 수장과 만나 ‘스타레이크 시티’의 성공적인 완성과 신규 도시개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0여 년간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단순 시공을 넘어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수출하는 복합 개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

3

IPARK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새단장…"도시개발 사업 역량 전면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주택과 건축 중심의 사업 소개에서 나아가 도시 기획부터 개발·시공·운영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콘텐츠와 화면 구성을 손질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합 디벨로퍼로서 사업 방향과 도시 개발 철학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9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