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창환·채은-찬형·하늘-우재·지원, 계약연애 막날 '극과 극'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1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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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페어링’의 창환X채은, 찬형X하늘, 우재X지원이 계약 연애 마지막 날 ‘극과 극’ 무드의 데이트를 진행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트페어링'. 사진=채널A

 

2일(오늘) 밤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 8회에서는 서울 ‘페어링하우스’ 입주자 지민-지원-우재-제연-찬형-창환-채은-하늘의 ‘계약 연애’ 마지막 날 이야기가 공개된다. 

 

먼저 ‘40세 파일럿’ 창환은, 마지막 데이트를 앞두고 채은에게 “비행기 태워 줄게”라며 ‘필살기’를 꺼낸다. 창환이 채은을 데려간 곳은 비행 연습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장으로, 실제 여객기를 똑같이 재현한 공간에서 창환은 채은을 ‘기장석’에 태운 뒤, 부기장석에서 채은을 섬세하게 지도하며 ‘본업 하는 남자’의 매력을 마구 발산한다. 

 

창환X채은의 이색 데이트를 지켜보던 이청아는 “너무 멋있다…”라며 감탄을 폭발하고, 박지선 교수는 “(채은 입장에서) 이 데이트는 절대 못 잊을 것 같다”라며 완벽한 데이트에 ‘심쿵’을 드러낸다.

 

짜릿한 비행 체험을 마치자 어느덧 ‘계약 연애’ 종료 시간이 다가온다. 이때 창환은 채은에게 “(독감으로) 아팠을 때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라며 “그 와중에도 너와 대화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네가 계속 궁금해졌다”라고 호감을 표현한다. 

 

이와 함께 창환은 지원과 ‘15세 나이 차’를 확인한 후 거리를 두게 된 상황을 염두한 듯, “남자를 보는 데 나이 제한이 있지 않아?”라며 채은에게 조심스럽게 묻는다. 창환과 ‘12세 나이 차’가 나는 채은은 과연 어떤 답변을 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찬형X하늘은 의사이자 스타트업 CEO이기도 한 찬형의 휴무일을 맞아 겨울 바다로 드라이브를 떠난다. 이동 중 하늘은 찬형의 일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물어보는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늘은 “찬형의 바쁜 삶이 평생 이어질 수도 있는데, 나에게 잘 맞는 걸까”라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한다. 바닷가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이어 나간 두 사람은 ‘계약 연애’가 끝나기 전 서로의 마음을 진솔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때 찬형은 “(하늘이) 모두에게 잘 웃어줘서, ‘페어링하우스’에 돌아가는 순간 바로 친구가 되는 느낌”이라며 약간의 섭섭함을 드러낸다. 하늘 또한 “각자의 일에 대한 방향성이 다르다고 느꼈다”라며, ‘현실’로 닥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로를 ‘꼬공’과 ‘키왕’으로 불러온 ‘늘찬 커플’이 현실의 벽 앞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지, 이들의 운명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우재X지원은 ‘화가’ 우재의 그림이 걸려 있는 공간을 찾아다니며 ‘우재 세계관’ 데이트를 진행한다. 먼저 두 사람은 우재의 지인이 운영하는 꽃 공방에서 ‘꽃바구니 클래스’를 진행하는데, 우재의 지인은 “우재가 데이트하는 모습을 처음 본다”라며 적극적인 ‘밀어주기’에 나선다. 

 

또 우재X지원은 우재의 그림으로 가득 채워진 카페를 찾아 함께 그림을 감상하면서, 완벽한 ‘감성 페어링’을 이뤄나가며 서로에게 스며든다. 두 사람의 데이트를 숨죽여 지켜보던 최시원은 “짧은 기간인데도 서로를 향한 진심이 화면을 뚫고 느껴져서, 눈물이 날 뻔했다”라며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입주자 8인의 ‘계약 연애’가 종료되며 러브라인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를 비롯해, 새로운 ‘메기남’의 등장으로 판세가 또다시 뒤집히는 현장은 오늘 밤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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