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더 레드 2천만 봉 판매 인기 힘입어 '큰사발'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1 10:53:5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농심은 신라면 더 레드가 출시 4달 만에 2천만 봉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큰사발 제품을 선보인다.

 

농심 신라면 더 레드 큰사발은 농심이 지난 8월 선보인 신라면 더 레드의 맛을 그대로 컵라면에 담은 제품이다. 

▲농심 신라면 더 레드 2천만 봉 판매 인기 힘입어 '큰사발' 출시

농심 신라면 더 레드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매운맛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수 년간 매운맛 라면의 경쟁이 극한의 매운맛을 표방하며 일부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면, 신라면 더 레드는 맵기와 함께 깊고 진한 국물맛을 끌어올려 ‘맛있게 매운맛’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시장 전체로 확산시켰다.

 

실제로 신라면 더 레드 이후 다양한 매운맛 라면 신제품이 출시된 가운데, 신라면 더 레드는 8월에 출시되었음에도 닐슨IQ코리아 기준 3분기 봉지라면시장 매출액 판매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으며 매운맛 라면 시장을 이끌고 있다.


농심이 새롭게 선보인 신라면 더 레드 큰사발은 매운맛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인 스코빌 지수가 봉지면과 동일하게 7,500SHU이며, 신라면 더 레드 특유의 깊고 진한 매운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청양고추, 후추, 마늘, 양파 등으로 구성된 후첨양념분말을 더해 색다른 매운맛을 살렸으며, 표고버섯과 청경채, 지단 등 건더기도 풍성하게 담았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더 레드로 시작된 라면시장의 매운맛 열풍을 큰사발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진천 김명식 5위 vs 증평 이재영 7위'...K-브랜드지수 충북 지자체장 순위 경쟁 치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충청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이동석 충주시장이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정치 분야의 여론조사가 질문과 응답을 통해 특정 시점의 민심

2

스마일페이, 하나은행 계좌 개설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마일페이가 하나은행과 계좌 개설 및 결제 이용을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일페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하나은행 ‘계좌 개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 계좌를 신규 개설해 스마일페이에 등록하고 머니충전 결제를 이용하면 단계별로 스마일머니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하나은행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해당

3

프랜차이즈업계, 공제조합 설립 본격화…DB손보와 보험 안전망 구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을 위한 보험사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를 하나의 공제조합으로 묶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화재·배상책임 등 필수 보험상품의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협회 회의실에서 DB손해보험, 한국단체보험연합과 ‘프랜차이즈공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