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비스, 경기도와 '안전 배달환경 지킴이' 업무협약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8 11:51:36

[메가경제=정호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안전환경을 위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쉼터 보호장구 및 물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책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 <왼쪽부터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배달파트너 안전환경 및 문화 조성’ 업무협약을 기념하고 있다.사진=쿠팡>

 

CES는 지난해 11월 강남구와의 업무협약, 지난달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에 지속 힘써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겨울에 이어 최근 혹서기 대비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열어 배달파트너의 안전운행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배기가스, 소음 측정 및 저감장치 상태 점검까지 챙기며 친환경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CES는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안전교육 실시 △안전점검 지원 △안전용품 지급 △쉼터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속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과 올해 4월 대면 이륜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료한 배달파트너 전원에게 안전용품을 무상 지급한 바 있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쿠팡이츠의 안전한 배달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배달파트너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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