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전달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26 11:56:31
  • -
  • +
  • 인쇄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KB금융은 최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KB금융은 해당지역 이재민들의 신속한 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2억원의 성금은 KB국민은행의 자회사 ‘부코핀은행(Bukopin Bank)’과 KB국민카드의 자회사 ‘KB 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KB Finansia Multi Finance)’를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사진=KB금융 제공]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이번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인도네시아 현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 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면서 “KB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의 계열사 중 현지에 진출해 있는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은 인도네시아 지역에서의 사업을 활발하게 확대해 나가고 있는 중이며, ESG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경기 보고 관광까지 즐긴다”…노랑풍선, 美 프로스포츠 직관 결합 ‘테마 여행’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 소비 트렌드가 단순 관광에서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여행으로 변화하면서 스포츠, 공연, 미식 등 특정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 여행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해외 프로스포츠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현지 팬 문화까지 경험하는 ‘스포츠 관광(Sports Touris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

'야구여왕2' 추신수, 개막전 선발 투수로 송아 낙점 '파격 라인업'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시즌2 첫 경기부터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단행한다. 특히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던 송아가 선발 마운드에 오르며 가장 큰 변화를 예고했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2회에서는 새 시즌을 맞아 전력을 재정비한 블랙퀸즈가 첫 공식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골

3

부산 강서구, 붕괴 위험 노후 굴뚝 선제 해체…주민 대피·재난기금 긴급 투입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장마철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노후 시설물의 붕괴 위험을 포착하고, 구청 주도의 선제적 긴급 해체공사와 주민 대피에 나섰다. 부산 강서구는 7월 9일 강서구 죽림동 소재 노후 굴뚝에서 붕괴 전조 증상을 확인한 즉시 현장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하고 주민 대피 및 구청 주도의 긴급 해체공사를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