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디넷, ㈜시맥스 글로벌과 베트남 시장 진출 위한 MOU 체결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09:00:12
  • -
  • +
  • 인쇄
▲ <에프앤디넷의 베트남 사업 MOU 체결식에 참석한 윤재웅 에프앤디넷 대표, 심정 시맥스 글로벌 대표(좌부터)/사진=에프앤디넷>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에프앤디넷이 베트남 병·의원 전문 수입, 유통 및 컨설팅 운영사 ㈜시맥스 글로벌과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프앤디넷은 호치민에서 시맥스 글로벌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에프앤디넷 윤재웅 대표와 김우리 마케팅 센터장, 시맥스 글로벌 심 정 대표와 도안 티 한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시맥스 글로벌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병·의원 전문 수입, 유통 및 컨설팅사로 호치민 시내에 아우라 클리닉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해 캄보디아, 라오스 등 해외 시장에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및 건강식품 등을 공급하는 연 매출 100억원대의 수출·입 전문 유통사다. 이번 MOU는 베트남 소비자에게 한국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1위 회사인 에프앤디넷과 베트남 내 견고한 유통채널을 보유한 시맥스 글로벌간 협력 관계의 첫 이정표가 되었다.

 

에프앤디넷과 시맥스 글로벌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에프앤디넷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법인 설립과 제품 등록 등 제반 작업을 비롯해 향후 유통 영업 전략 수립까지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시맥스 글로벌은 다양한 세미나와 전시회 참여를 통해 베트남 의료진, 고객들에게 에프앤디넷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윤재웅 에프앤디넷 대표는 "지난해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해왔으며 이번 MOU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며 “병원 이너샵, 약국, 온·오프라인 등 국내 다양한 유통망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판매 경험과 시맥스 글로벌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베트남 시장에 안착해 베트남 국민들이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베트남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에프앤디넷은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판매사로 병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에디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팜, 생애주기별 영양 설계 전문 브랜드 락피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년 동안 대한민국 내 병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1위를 지켜온 회사로 분만 병원의 건강기능식품 MS를 85% 이상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콜라 리필 왜 안 돼?”…맘스터치서 기물 파손·주방 난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탄산음료 리필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맘스터치 매장에서 난동을 부린 여성 고객의 영상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맘스터치는 민형사상 고소와 손해배상 등 지원을 검토 중이다. 20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해 10월 한 맘스터치 매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 고객 A씨는 매장에서 음

2

신동빈 변호사비 ‘회사 비용 불가’…롯데 63억 세금 직격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사 사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법률비용을 법인 비용으로 인정해달라는 계열사들의 주장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총수 개인의 사법 리스크를 기업 비용으로 처리할 수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판결로, 약 63억 원 규모의 법인세 부과도 정당하다는 판단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3

SK케미칼, '차이나플라스'서 재활용·바이오 소재로 글로벌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케미칼이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홍차오에 위치한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시장인 중국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미국 NPE, 독일 K show와 함께 글로벌 3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 평가되며, 아시아에서는 최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