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유' 신성, 충남 대표 음식 맛보다 "입 안에서 절단 나겄슈~" 사투리 대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3:48:2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로트 가수 신성이 MBN 예능 ‘괜찮아유(U)’에 출연, ‘예산의 아들’다운 구수한 입담과 재치 넘치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신성이 '괜찮아유(U)'에 출연해 구수한 입담을 선보였다. [사진=MBN]

 

신성은 11일 방송된 MBN ‘괜찮아유(U)’ 2회에 출연해 충청남도 예산이 낳은 스타로서 고향 사랑을 가득 담은 활약을 펼쳤다. ‘괜찮아U’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최양락, 남희석, 홍석천, 별, 김학래, 윤택, 나선욱 등 충청 출신 유명 인사들이 총출동해 지역 여행지와 토속 음식, 전통 문화 등을 소개하며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은 충청도 특유의 느긋하면서도 푸근한 입담으로 ‘티키타카 토크’를 이어 나가며 ‘충청남도 바이브’를 제대로 드러내 방송 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남희석의 ‘로맨스 투어’를 통해 부여와 청양 등을 랜선 여행하면서는, 현지인보다 더 유창한 설명을 이어나가는 터키 출신 알파고에게 “인공지능이세요?”라고 물어보는가 하면, “부여에서는 새벽 안개가 낀 백마강을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열기구 체험’이 있다”라고 ‘찰떡 설명’을 곁들여 ‘충남 선후배’ 연예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충남의 맛’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각 음식마다 ‘찰떡 맛평’을 곁들여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꽃게 쌈장’을 맛보다가 “입 안에서 절단 나겄슈~”라는 사투리로 폭소를 유발했으며, 충청도 MZ 음식인 ‘김치피자탕수육’을 먹은 후에는 “일반 탕수육을 먹을 땐 느끼할 수 있는데, 김치가 느끼함을 잡아준다”라고 소신 발언해 ‘중식당 사업가’인 김학래와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더불어 충청남도 금산의 명물 ‘빠가사리 매운탕’을 시식한 신성은 “나의 신곡 ‘얼큰한 당신’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얼큰한 맛”이라며 맛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고, 즉석에서 ‘얼큰한 당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