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인재아이엔씨, 프라이빗 클라우드 DaaS 솔루션 'CONE-DaaS' 출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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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디바이스로 데스크톱 이용 가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클라우드)는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가 ‘CONE-DaaS’를 출시하며 CONE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DaaS 솔루션 'CONE-DaaS'CI. [사진=NHN클라우드]

CONE-DaaS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디바이스로 데스크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NHN인재아이엔씨는 최근 VMware 등 외산 VDI 솔루션의 비용이 급등하고, 영구 라이선스 폐지 및 구독 정책 전환 이슈로 대체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고자 CONE-DaaS를 출시했다.

 

CONE-DaaS의 주요 특징은 NHN인재아이엔씨가 고객사의 전산 공간에 DaaS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사가 통제권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망분리 환경 등, 기업 혹은 기관이 요구하는 다양한 종류의 내부 규제 혹은 컴플라이언스에 맞춤형으로 구축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CONE-DaaS는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NHN인재아이엔씨가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고 유지·관리 서비스, 자동 업데이트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구축형 VDI와 차별화됐다. 필요한 규모만큼의 인프라를 유연하게 조절 가능하며, 사용자 규모에 따른 가격 책정 방식을 채택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NHN인재아이엔씨는 보안 내규를 준수한 안전한 가상화 데스크톱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클라우드의 특장점을 누리고자 하는 금융·공공기관과, 재택근무를 도입했거나 외근 인원이 많은 민간 기업 중심으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NHN인재아이엔씨는 이번 CONE-DaaS 출시를 통해 ▲CONE-Box(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 ▲CONE-Chain(데브옵스 솔루션), ▲CONE-Plus(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CONE-Migrator(클라우드 이관 솔루션) 등으로 구성된 CONE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며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백세련 NHN 인재아이엔씨 대표는 "서비스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안전하고 유연한 환경에서의 가상화 데스크톱 활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에 최적화된 ‘CONE-DaaS’를 출시했다"며 "향후 프라이빗, 네이티브 클라우드 전문 역량이 녹아 있는 다양한 CONE 솔루션들을 이어 출시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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