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제주 서귀포 무릉외갓집과 상생협약 체결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1-21 13:55:14
  • -
  • +
  • 인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성장에 노력…마을기업 활성화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20일 제주 서귀포 마을기업 무릉외갓집 영농조합법인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농촌 일손돕기(농산물 수확) ▲마을정화 활동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와 마을기업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제주 서귀포 대정읍 무릉외갓집 잔디광장에서 열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마친 뒤 유일광 IBK기업은행 경영지원그룹장(오른쪽)과 고희철 무릉외갓집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에 생산되는 자원들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벌여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IBK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임직원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수확한 농산물을 전국 사회복지관과 보육원 등 약 50곳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지역사회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IBK기업은행은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지원을 통해 소외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hc, 치킨버거 통했다…점심 매출 24% ‘껑충’에 서초·구의까지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치킨 버거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기존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도 점심 시간대 한정으로 관련 메뉴를 운영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 시범 도입한 치킨 버거의 3개월간 판매 실적을 근거로 결정됐다. 해당 기간 치

2

소비자기본법 개정안 국회 통과…‘단독조정·소송지원’ 도입으로 피해구제 빨라진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분쟁 해결을 신속하게 하고 소송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단독조정제도 도입과 소비자 소송지원 근거 명시 등을 핵심으로, 소비자 권리 보호와 피해구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가장 큰 변화는

3

풀무원, 지난해 美 두부 매출 2242억원 달성...'역대 최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이 미국 내 식물성 단백질 수요 확대에 힘입어 두부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생산 확대와 신규 매출처 확보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풀무원은 19일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242억 원(1억5760만 달러)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