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4:06:2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폰타나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는 밀 재배부터 제면까지 전 공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한 이탈리아산 제품이다. 유럽 유기농 품질 기준을 충족한 듀럼밀을 사용했으며, 3단계 밀 클린(Clean) 공정을 거쳐 원료를 선별했다.

 

▲ [사진=폰타나]

 

제품은 최적 온도에서 10시간 저온 건조 방식으로 생산했다. 토마토 베이스 소스는 물론 알리오 올리오, 까르보나라 등 다양한 파스타 메뉴에 활용 가능하다.

 

영양 성분도 강화했다. 100g당 단백질 13g, 식이섬유 7g을 함유했다.

 

폰타나는 파스타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오일·크림 소스에 적합한 ‘링귀니’, 토마토·미트소스와 어울리는 ‘펜네 리가테’를 추가했다. 건강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기농 스파게티’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 등 유기농 제품군도 확대했다.

 

폰타나 관계자는 “이탈리아에서는 파스타면의 품질이 요리의 완성도를 좌우한다고 본다”며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1위를 기록한 폰타나 파스타소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프리미엄 파스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BI동국실업, 가죽·플라스틱 접착 분리 재활용 신공법 ‘제품 양산’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자동차 부품 업계를 선도하는 KBI동국실업은 표피재와 플라스틱을 접착하고 완전히 분리하여 재활용할 수 있는 신공법이 적용된 제품을 납품해 향후 현대차그룹에서 생산예정인 전 차종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기존 크래시패드는 가죽 느낌의 표피재와 플라스틱을 일반 본드로 접착해 제품 수명이 다한 뒤에도 두 소재를 분리할 수 없

2

네이버, 달러·유로 그린본드 동시 발행 성공…"유럽 투자자 기반 확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는 달러화와 유로화로 동시 발행되는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네이버 최초의 유로화 채권 발행인 동시에, 2021년 이후 약 5년만의 달러화 채권 발행이다. 이번 발행은 달러화 채권과 유로화 채권, 총 2개로 구성됐다. 달러화 채권은 5년 만기 5억 달러로, 유로화 채권은 7년 만기 5억 유로로 발

3

[6·3지방선거]서은숙 前 부산진구청장 출사표 “도심 구조 재편해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부산진구'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민선 7기 부산진구청장을 지낸 서은숙 예비후보가 부산진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도시 구조 전환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서은숙 후보는 민선 7기 때 시작했지만 마무리하지 못한 과업이 많다며, 이번 기회에 부산진구를 명실상부한 도심의 중심지로 완성시키겠다고 15일 출마의 변을 밝혔다. ◇ 스쳐가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