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 첫 해외 영어캠프 성료…129명 참여·정기 운영 본격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4:12:2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 자회사이자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인 웅진컴퍼스가 첫 해외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단기 어학연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웅진컴퍼스는 최근 영국 켄싱턴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주니어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웅진컴퍼스]

 

이번 캠프에는 총 12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최대 4주간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캠퍼스 기숙사에 체류하며 영국 정규 커리큘럼에 맞춘 수업을 이수했다. 이와 함께 UN 스피치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형 영어 학습 경험을 제공받았다.

 

회사는 이번 캠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겨울방학 시즌에 영어캠프를 정례화하고, 단기 어학연수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차기 여름 캠프부터는 출국 전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지 교사와 사전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업 적응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올해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세부 내용은 ‘놀이의발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브루나이 겨울 영어캠프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어학연수 사업의 시장성을 확인했다”며 “정기 캠프 운영과 함께 사전 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부산, 소음대책지역 주민 대상 설맞이 나눔 활동 전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지난 11일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김해공항 주변 경로당과 가정을 찾아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전달된 키트는 샴푸, 세제, 치약, 칫솔 등 생활필수품들로

2

도미노피자, 밸런타인데이 맞아 사이드디시 2종 반값 프로모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이드디시 2종을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사 앱을 통해 더블 크러스트 도우로 업그레이드한 피자(M, L) 주문 시 적용되며, 피자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사이드디시는 발렌타인데이를

3

롯데면세점, 대형 크루즈 유치 및 춘절 프로모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은 중국발 크루즈 단체 고객 유치와 외국인 자유여행객(FIT) 대상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국발 크루즈 노선 확대에 따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등 주요 거점에서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 MSC 벨리시마호를 탄 중국인 관광객 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