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출서류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 시행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22 15:00:25
  • -
  • +
  • 인쇄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은 수출업체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서류 DHL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DHL 송장번호는 해외의 수입업체가 무역 관련 서류의 운송 과정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운송 번호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기존에는 국내의 수출업체가 무역 서류를 은행 영업점에 접수하고 은행의 서류 점검 및 발송절차가 끝난 이후에 별도로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유선 통화로 송장번호를 확인해 수입업체에 통보해왔다.

앞으로는 은행이 서류 점검을 마치고 수출서류 해외로 발송하면 즉시 카카오 알림톡으로 송장번호를 받을 수 있어 수출업체의 업무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서류 DHL 송장번호 자동통지서비스’는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에서 고객 요청이 많아 업무 개선 제안을 통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입 업체의 작은 요청 하나에도 귀 기울여 업무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야구여왕2' 추신수, 개막전 선발 투수로 송아 낙점 '파격 라인업'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시즌2 첫 경기부터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단행한다. 특히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던 송아가 선발 마운드에 오르며 가장 큰 변화를 예고했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2회에서는 새 시즌을 맞아 전력을 재정비한 블랙퀸즈가 첫 공식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골

2

부산 강서구, 붕괴 위험 노후 굴뚝 선제 해체…주민 대피·재난기금 긴급 투입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장마철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노후 시설물의 붕괴 위험을 포착하고, 구청 주도의 선제적 긴급 해체공사와 주민 대피에 나섰다. 부산 강서구는 7월 9일 강서구 죽림동 소재 노후 굴뚝에서 붕괴 전조 증상을 확인한 즉시 현장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하고 주민 대피 및 구청 주도의 긴급 해체공사를 추진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박

3

'전현무계획4' 성리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다" 우승 비화 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4'가 사천을 배경으로 특별한 먹방 여행을 떠난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예측 불가 먹방과 유쾌한 입담을 펼치며 금요일 밤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