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콩즈의 펑크비즘, 오스콤(OSCOM)과 MOU 체결…”펑크페이 서비스 출시 추진”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5:13:25
  • -
  • +
  • 인쇄
▲이미지=펑크비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가상화폐에 대한 긍정 여론과 인식 개선이 대두되는 가운데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나서는 펑크비즘(Punkvism)이 전용 결제 서비스 '펑크페이(PunkPay)'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펑크비즘은 최근 전자결제 솔루션 전문기업 오스콤(OSCOM)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펑크페이를 전국 70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오스콤의 전자결제 단말기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일상생활에서 펑크페이의 사용처를 크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또 펑크비즘의 암호화폐 토큰인 PVT와 연계된 개발에도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오스콤은 국내 전자결제 단말기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전국의 매장에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펑크페이는 이러한 오스콤의 기존 결제 단말기를 활용, 블록체인 기반 토큰 결제를 현실화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추후에는 펑크페이 결제가 이루어질 때마다 일정 비율의 PVT를 자동 소각하는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토큰의 전체 유통량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며 희소성을 높여, 장기적으로 토큰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이다.

김재민 펑크비즘 이사는 "페이코인이 국내외 다양한 온·오프라인 결제처를 확대하면서 실사용성을 증명한 것처럼, 펑크페이 역시 실물경제와 블록체인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것"이라며 "이번 오스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와 가맹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실생활 속 블록체인 결제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페이코인(Paycoin, PCI)은 이미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해외 결제 네트워크 구축 및 국내 주요 가맹점 확대에 성공한 바 있다. 펑크페이 또한 유사한 모델을 통해 실생활 속에서 블록체인 기반 결제를 더욱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英 앤 공주가 울산 조선소 찾은 까닭…HD현대, 한·영 방산 협력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아 선박·특수선 건조 역량을 살펴보고, 한·영 조선·해양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국이 자국 조선업과 해양 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HD현대와 영국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앤 공주와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

2

법원, 기아 사측 임금피크제 손 들어줘…"휴가 줄여도 보상 충분하면 불이익 아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퇴직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연·월차 휴가제도를 개편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은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제도 개편으로 일부 불이익이 발생했더라도 기본급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이를 상쇄할 보상 조치가 함께 이뤄졌다는 이유 때문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3

수협쇼핑, 완도 활전복 최대 53% 할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수협중앙회는 14일 여름철 보양식 수요에 맞춰 수협이 운영하는 수산물 전문 온라인몰 수협쇼핑에서 오는 19일까지 ‘완도 활전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 활전복 1kg(5~6미)’를 정상가보다 5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복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고급 식재료로 꼽혔다. 영조 4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