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2023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 참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5 15:14:4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빙그레가 14일 열린 ‘2023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시민단체, 지자체, 기업 등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및 우수사례를 홍보하는 행사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행사로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우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유관 단체 및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빙그레, 2023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 참가


빙그레는 이번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여받았으며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빙그레는 지난해에도 이집트에서 개최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도 우수사례 발표 기업으로 참석한 바 있다.

빙그레는 필름 부자재 및 PET 용기를 경량화 하고 무라벨, 재활용 최우수 등급의 비중 1미만 라벨 적용 등 제품의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재활용 등급 개선 등의 친환경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폭염취약계층 지원, 사내 1회용컵 Zero 챌린지 등 유관단체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3년 ‘1회용품, 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촉진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발맞추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생명,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감사장 받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생명는 소비자보호실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6일 주진화 서초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능화·조직화 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해 삼성생명이 이상 거래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시 대응해 실제 피해를 방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지난해 12월, 삼성생명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고객이

2

인공태양부터 글로벌 포럼까지…나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서 세계 에너지 허브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비롯해 에너지국가산업단지, 국립에너지과학관,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글로벌 에너지포럼까지 에너지 연구·산업·교육·국제협력을 아우르는 대형 국책사업이 나주에서 집적되고 있다. 2

3

우리금융, 역대 최대 주주환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6일 ‘2025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역대 최대인 1조15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핵심경영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12.9%로 전년 대비 약 80bp 큰 폭 향상됐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3조1413억원으로 2년 연속 3조원대 규모를 이어갔다. 이날 우리금융 이사회가 주당 760원의 결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