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황태·미역쌀떡국’ 2종 출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15:32:03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복잡한 조리과정 대신 끓는 물과 전자레인지만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계절 내내 수요가 높은 황태국과 미역국을 베이스로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떡국을 선보였다.  
 

▲ 오뚜기 옛날 쌀떡국 2종(황태, 미역). [사진=오뚜기]

 

이번에 출시한 ‘옛날 황태쌀떡국’은 푹 우려낸 황태 육수에 북어의 감칠맛과 계란이 고소함이 어우러지며 시원한 맛을 살렸다. ‘옛날 미역쌀떡국’은 진한 사골 육수에 볶은 미역을 넣어 담백하고 고소하다. 떡국의 기본이 되는 떡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100% 쌀가루로 만들어, 특유의 말랑하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간편한 조리법도 장점이다. 떡국의 경우 어린 아이를 둔 가정에서부터 1인 가구까지 두루 즐겨 찾는 메뉴지만, 번거로운 재료 손질 및 조리 과정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신제품 ‘옛날 쌀떡국’ 2종은 전자레인지와 끓는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떡국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황태국, 미역국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건강은 물론 맛과 편의성까지 갖춘 ‘옛날 쌀떡국’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든든한 한 끼를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배달앱 무료배달 확대에…“소상공인 비용 전가 안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가맹점주협의회가 배달 플랫폼 업계의 무료배달 확대 정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비용 부담이 소상공인에게 전가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무료배달 경쟁이 소비자 혜택 확대를 넘어 외식업 생태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한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가맹점주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쿠팡이츠를

2

"브루마블 돌리며 ‘원 컴퍼니’ 외쳤다"…한국앤컴퍼니 창립 85주년 조현범式 조직문화 실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조직문화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컬처(주도 문화)’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시키며 계열사 간 결속과 ‘원 컴퍼니’ 체제 구축에 나선 것이다. 그룹은 최근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임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Pro

3

티디지-스패로우,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협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디지가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스패로우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금융권을 중심으로 강화되는 규제 대응 수요에 맞춰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s) 기반 보안체계와 DevSecOps 환경 구축 사업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티디지는 지난 21일 티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