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CPR 세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5:52: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주름 개선 기능성 신제품 ‘CPR 세럼’을 출시하고 약국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레디영 약국(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에 단독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눈가·미간·팔자·목·이마 등 얼굴 주요 10개 부위의 주름을 통합 관리하는 것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제품명 ‘CPR’은 콜라겐(Collagen), 펩타이드(Peptide), 레티날(Retinal)의 약자로, 세 가지 핵심 성분을 조합한 ‘CPR 트리플 시너지 메커니즘’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 [사진=앳홈]

 

톰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협업해 제품을 개발했다. 인체적용시험(2주 사용, P&K 피부임상연구센터) 결과, 얼굴 주변 10종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팔자주름은 14.72%, 눈가 주름은 11.5% 개선됐으며, 피부 수분량은 26.36% 증가, 모공 크기는 16.58%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에는 ‘듀얼 쿠션 콜라겐’ 1%와 ‘모공 펩타이드’ 1%를 적용했으며, 레티날은 0.1% 함유했다. 회사 측은 콜라겐·펩타이드·레티날을 ‘1:1:0.1%’ 비율로 설계해 탄력 기반 형성, 콜라겐 합성 신호 전달, 표피 턴오버 촉진의 3단계 메커니즘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도 완료했다.

 

유통 전략 측면에서는 약국 채널을 전면에 내세웠다. 레디영 약국 관계자는 “슬로우에이징 및 스킨 롱제비티 트렌드 확산으로 기능성 주름 관리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입고 전부터 SNS 문의가 이어졌고 외국인 고객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톰 관계자는 “부위별로 나눠 사용하던 주름 관리 제품을 하나로 통합 설계한 점이 차별화 요소”라며 “향후에도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기능성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경 손상 우려 컸던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비열 치료 대안 제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 치료에 열을 사용하지 않는 시술법을 적용한 연구에서 혈관 폐쇄와 증상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 시술 직후 치료 대상 혈관 73개가 모두 폐쇄됐으며, 최대 12개월 추적 관찰에서도 혈관이 다시 열리는 재개통은 관찰되지 않았다. 신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무릎 아래 대복재정맥을 대상으로 열을 가하지 않는 치료법의

2

"저체력 학생 증가 개선"…자생한방병원, 어린이 운동 기회 마련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학생들의 저체력 비율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아진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기회를 마련했다. 단순한 일회성 체육행사를 넘어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30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3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