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민생 물가 안정 동참…빵·케이크 17종 가격 인하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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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주요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총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팥빵’, ‘마구마구 밤식빵’, ‘生生 생크림식빵’ 등 빵류 16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은 다음달 12일부터 개당 100~1100원 인하된다.

 

▲ [사진=CJ푸드빌]

 

인기 캐릭터 케이크 ‘랏소 베리굿데이’의 가격도 1만원 내린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해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어 밸류체인으로 연결된 빵값까지 인하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제공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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