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2023 청년 ESG기획봉사’ 인증서 수여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1-22 1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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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건강한 사회경험 지원 계속 이어갈 것”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AIA생명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청년들과 ESG 활동을 펼쳐 나가는 ‘2023 청년 ESG 기획봉사’ 프로그램을 마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순화동 AIA타워에서 열린 최종 성과 보고 및 인증서 수여식은 AIA생명과 청년들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한 ESG 활동에 대한 팀별 최종 성과 보고가 이뤄졌다. 봉사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청년들은 AIA생명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공동명의의 활동 인증서를 받았다.
 

▲AIA생명이 ‘2023 청년 ESG 기획봉사’ 최종 성과 보고 및 수여식을 마친 뒤 프로젝트 참가 청년들이 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활동 인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IA생명]

 

청년 ESG 기획봉사는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계획한 ESG 활동을 기업과 함께 실행에 옮기는 프로젝트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기업 6개사와 청년 500여명이 30개팀을 이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쳤다.

AIA생명은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청년정신건강사업(YM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금융·보험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앞서 AIA생명의 참가자 모집에서는 20개팀 총 103명이 지원해 경쟁을 벌였는데 계획안 발표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 AIA생명은 최종 선발팀에게 ESG 전문교육과 함께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성과 지표에 대한 멘토링을 지원했다.

AIA생명 관계자는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요 구성원이자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즐길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며 “적합한 지원도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AIA생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펼쳐갈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IA생명은 지난해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와 SEN 학생연합·한국예술문화연구소·더크로싱파빌리온·더크로싱랩으로 구성된 ‘청년정신건강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정신건강사업(YMH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 1억원과 메타버스·증강현실(AR) 등 뉴 미디어를 활용한 아트 테라피를 제공하며 자가진단 검사·정서지원 강좌 등으로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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