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승균, 군 전역 후 2024년 활동 재개 초읽기.."채운 것 나누고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4 09:03:0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배우 안승균이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 작품 복귀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 배우 안승균이 최근 전역해 2024년 복귀 의지를 밝혔다. [사진=pf컴퍼니]

 

지난 해 2월 입대한 안승균은 최근 전역했으며, 내년도 활동을 위한 복귀작을 현재 검토 중이다.

 

안승균은 “그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작품에 임하다 어느덧 20대 그 끝자락에 특별한 곳에서 선생님(사회복무요원)이라는 이름으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인연들과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했다. 어쩌면 스스로를 못 돌보고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며 충전하고 따뜻한 곳에서 마음을 한가득 채운 것 같다. 정이 많이 들어 시원섭섭하지만 이제 저는 다시 처음이란 설레는 감정으로 돌아가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채운 것들을 다시 좋은 작품으로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중이다.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승균의 소속사 PF컴퍼니 측은 “안승균이 데뷔 후 30여 작품을 쉬지 않고 계속해 왔으며 한국 배우 최초로 ‘제42회 더반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을 만큼 충무로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졌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 더욱 성숙해져 돌아온 만큼, 신인의 자세이자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울림 있는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승균은 연극 ‘렛미인’부터, 드라마 ‘학교 2017’, ‘솔로몬의 위증’, ‘나의 아저씨’,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을 통해 압도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영화 ‘마이썬’으로 ‘제42회 더반국제영화제(42nd Durb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충무로 괴물신인‘이란 수식어를 추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