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양동근·소유·신용재·이이경, '하우스 오브 걸스' MC 발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08:54:0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대한민국 톱 아티스트 김윤아-양동근(YDG)-소유-신용재와 배우 이이경이 ENA 신규 음악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제작 콘텐츠브릭)에 캐스팅돼, ‘아티스트 메이커’와 ‘매니징 디렉터’로 의기투합한다.

 

▲'하우스 오브 걸스' MC. 사진=콘텐츠브릭

 

5월 말 첫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는 인디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10인의 ‘언타이틀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미션을 통해 컴필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는 성장 과정을 그리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최종에는 ‘타이틀 아티스트’로 성장하여 3인조 멀티 뮤지션 유닛을 결성하게 된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완성형 아티스트’를 육성할 ‘아티스트 메이커’로는 김윤아가 캐스팅됐다. 김윤아는 독보적 음색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디바로, ‘언타이틀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성장을 디자인하고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윤아와 함께 ‘언타이틀 아티스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아티스트 메이커’로는 양동근, 소유, 신용재가 낙점됐다. 

 

양동근은 자신만의 색깔이 명확한 ‘힙합 레전드’이자 존경받는 프로듀서이며, 힙합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입증해온 멀티테이너다. 소유는 매력적 음색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감성 보컬리스트이며, 신용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주는 대체불가 발라더다. 이들이 의기투합해 10인의 ‘언타이틀 아티스트’들을 어떻게 성장시킬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올라운더 대세 배우’ 이이경은 ‘매니징 디렉터’ 겸 MC로 나선다. 

 

이이경은 다채로운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하우스 오브 걸스’에서는 감각적인 눈으로 아티스트를 선별,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이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매니징 디렉터’ 역할을 수행한다.

 

‘하우스 오브 걸스’의 제작진은 “인디씬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언타이틀 아티스트’ 10인이 ‘타이틀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윤아를 비롯해 양동근-소유-신용재 ‘아티스트 메이커’, 이이경 ‘매니징 디렉터’가 힘을 모은다. 이들이 발굴, 육성할 ‘언타이틀 아티스트’ 10인의 정체가 누구일지, 그리고 톱 아티스트와의 컬래버 미션 등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3인조 프로젝트 유닛으로 활동할 ‘타이틀 아티스트’가 누구일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윤아-양동근-소유-신용재와 이이경이 3인조 멀티 뮤지션 유닛 선발을 위해 뭉친 ENA 새 음악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는 오는 5월 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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