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추성훈, '독박즈' 허세에 "과거 말하는 사람들, 되게 약해" 팩폭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9 09:05:3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격투기 스타’ 추성훈 앞에서 허세를 부리다가 ‘깨갱 모드’가 돼 큰 웃음을 안긴다.

 

▲'독박즈'가 추성훈과 일본 여행에 나선다. [사진='독박투어3']

 

19일 오늘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34회에서는 일본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오사카 출신 ‘격투기 스타’ 추성훈과 만나, 본격 ‘추성훈투어’를 즐기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가이드’를 자처한 추성훈을 따라 ‘츠텐카쿠 전망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후 차에 올라 추성훈이 강력 추천한 맛집으로 향하는데, 추성훈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30년 넘게 다닌 맛집이다. 다양한 튀김을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쿠시카츠’(다양한 재료를 꼬치에 꽂아 튀긴 오사카의 대표적 요리) 맛집‘!”이라고 설명해 ’독박즈‘의 기대감을 드높인다. 

 

그러던 중 장동민은 추성훈에게 “링 위에서 말고 길거리에서 혹시 싸워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몇 명 상대로까지 싸워봤는지?”라고 묻는다. 추성훈은 “남자인데 왜 없겠냐?”며 “아무래도 난 유도를 했기 때문에 한 번 잡으면 다 던져서...(이겼고) 1:3까지도 해봤지”라고 답한다. 이에 모두가 감탄하면서 “만약 우리 다섯이 다 덤비면 어떨 것 같아?”라고 묻자, 그는 “내가 이기겠지~”라고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말한다.

 

진지한 추성훈의 모습에 ‘독박즈’는 “웃자고 물어본 것”이라며 벌벌 떨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김준호는 “나 고등학생 때 별명이 ‘피고름’이었다”라며 허세를 부린다. 이에 김대희는 “난 잠실 완빵이었다~”라며 한 술 더 뜨는데, 추성훈은 영혼 없이 “아 그러냐?”라고 답하더니, “그렇게 과거 말하는 사람들...되게 약하다”라고 ‘팩폭’해 폭소를 안긴다. 

 

이때 홍인규는 “그럼 우리 중 누가 제일 약해보이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는데, 추성훈은 곧장 “너!”라며 누군가를 응시한다. 과연 추성훈이 지목한 ‘독박즈 최약체’가 누구일지에 궁금증이 솟구치는 가운데, 이들은 ‘쿠시카츠’ 맛집에 도착해 ‘겉바속촉’한 다양한 튀김 요리를 맛본다. 특히 입이 제대로 터진 장동민은 “60년 전통의 맛은 다르다”며 “35개까지 가보자~”라고 외친다. 

 

하지만 추성훈도 폭풍 먹방으로 견제에 나서고, 급기야 ‘1대1 먹방 대결’ 분위기가 된다. 과연 두 사람 중 최후의 ‘먹스나이퍼’에 등극할 1인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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