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어바웃 K-밥' 황광희, 먹방 중 불효자된 사연 "내 얼굴 의사 선생님이 빚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08:33: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황광희, 윤두준, 조서형이 채널S ‘올 어바웃 K-밥’에서 천상의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는 먹팁을 대방출한다.

 

▲황광희, 윤두준, 조서형이 환상의 먹케미를 폭발시킨다. [사진=채널S]

 

26일(오늘) 저녁 방송하는 채널S 비주얼 먹방쇼 ‘올 어바웃 K-밥’(올 어바웃 케이밥) 2회에서는 황광희, 윤두준, 조서형이 ‘K-밥 3호점’과 ‘K-밥 4호점’을 찾아가 환상의 먹케미를 폭발시키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K-밥 3호점’ 후보로 편백찜과 샤부샤부까지 먹을 수 있는 ‘무한 소고기 코스 맛집’을 방문한다. 여기서 황광희는 애피타이저부터 왕성한 식욕을 드러내고, 이를 본 윤두준은 “광희 형 식성이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라며 감탄한다. 황광희는 “맛있는 식당만 찾아가니까~”라고 ‘올 어바웃 K-밥’이 선정한 맛집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잠시 후, 샤부샤부와 월남쌈 재료가 세팅되자, 황광희는 “누가 월남쌈을 예쁘게 싸는지 대결해 보자”고 즉석 제안한다. 그러면서 그는 “만두 예쁘게 빚으면 ‘2세가 예쁘게 잘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 엄마 아빠는 어떻게 빚으셔서 (내가) 이렇게 나온 거야?”라고 갑분 ‘불효자 멘트’를 투척한다. 조서형은 “예쁘게 잘 빚으신 거 아니냐?”며 ‘부모님 쉴드’에 나서고, 그럼에도 황광희는 “의사 선생님이 빚었는데 무슨!”이라고 폭주(?)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환장의 티키타카 속, 황광희는 조서형이 만들어준 ‘커스텀 레시피 소스’를 맛보며 ‘행복 포텐’을 터뜨린다. 또한 끓는 샤부샤부 육수에 ‘라이스 페이퍼’를 넣는 꿀팁을 직관하자, 조서형에게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윤두준 역시 “우와! 천재다”라고 맞장구친다. 두 사람을 무한 먹방에 풍덩 빠지게 한 ‘K-밥 3호점’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다음으로 세 사람은 돼지고기 부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K-밥 4호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후 식당에 도착한 황광희는 윤두준에게 “돼지고기는 어떤 때 먹고 싶어?”라고 묻는다. 윤두준은 “거사를 치르고 나서, 큰 스케줄이 끝나면 마음 편할 때 먹고 싶다. 우리는 회식을 삼겹살로 많이 한다”고 답한다. 황광희 역시 같은 아이돌 출신으로서 격하게 공감한다. 그러던 중, 신선한 돼지고기가 나오자 이들은 본격 굽방에 돌입한다. 특히 조서형은 본인만의 스킬로 목살부터 맛나게 구워내고, 이를 지켜보던 윤두준은 “잘 구우신다!”며 ‘리스펙’ 한다. 그러자 조서형은 “구운 고기가 우리 손바닥의 단단한 정도의 촉감이 되면 다 익은 거다. 더 익히면 기름기 없는 부위는 육즙이 다 빠진다”고 굽방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방출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돼지고기 특수 부위로 돼지 꼬리가 나온다. 하지만 황광희는 돌연 “보이콧을 선언하겠다!”고 외친다. 이에 조서형은 심혈을 기울여 돼지 꼬리를 구워 건넨다. 조심스레 이를 맛본 황광희는 “나 사실 봄바람이 불어오니까 외로웠는데, 그런 마음이 완전 녹아내리는 것 같다”며 감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황광희의 ‘보이콧’ 선언을 단번에 무너뜨린 돼지 꼬리의 맛이 어떠할지, 이들이 찾아간 ‘K-밥 4호점’의 정체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황광희, 윤두준, 조서형이 선사하는 비주얼 먹방과 조서형표 커스텀 레시피가 화제를 불러 모은 ‘올 어바웃 K-밥’은 지난 19일 방송된 첫 회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타깃 시청률 0.24%를 기록해 동시간대 유료 채널 중 4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남자 40대에서는 동시간대 1위, 여자 30대에서도 2위에 올랐으며, 이날 방송된 채널S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등극해 채널S 시청률을 주로 견인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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