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유세윤, 이집트서 '4월 결혼' 티아라 효민 연락에 기세등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0 09:53:0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이집트 카이로에서 아스완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가운데, ‘슬리핑 기차값’을 두고 열띤 논쟁을 벌인다. 

 

▲'독박즈'가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을 보기 위해 아스완을 방문한다. [사진='독박투어3']

 

22일(토)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26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이집트 카이로 투어를 마친 뒤, 아부심벨 신전을 보기 위해 아스완으로 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이집트 한식당에서 거한 식사를 마친 뒤, 3일 차 숙소 예약자인 홍인규에게 “숙소는 어디에 잡았어?”라고 묻는다. 홍인규는 “형들이 ‘아부심벨 신전’을 보고 싶다고 해서 그 근처로 예약했다”고 운을 뗀 뒤, “근데 좀 멀다. 슬리핑 기차를 타고 16시간을 가야 한다”고 밝힌다. 카이로에서 무려 1160km나 떨어진 먼 거리에 화들짝 놀란 장동민은 “우리가 한국에서 비행기를 17시간 타고 왔는데, 또 16시간을 가야 해?”라며 한숨을 쉰다. 반면 김대희는 “이게(슬리핑 기차) 숙박비이야, 교통비이야?”라고 기차 비용 내기 독박 게임을 앞두고 의문을 제기한다. 김대희와 홍인규, 유세윤이 “숙박비 아닌가?”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장동민은 “당연히 교통비지!”라고 맞선다. 

 

계속되는 ‘갑론을박’에 유세윤은 “그러면 내 SNS에 ‘숙박 VS 교통’ 중 뭐가 맞는지 설문 조사를 해보자”고 제안한다. 이에 ‘독박즈’는 “기차에서 내릴 때 투표 결과를 확인하기로 하고, 각자 소신껏 투표해 (투표 결과를) 맞힌 사람을 독박에서 제외시키자”고 합의한다. 이후 바슈틸 역에서 ‘슬리핑 기차’를 탄 ‘독박즈’는 1인실과 2인실을 둘러보는데, 장동민은 “이게 뭐야? 여기서 16시간을 있어야 한다고?”라며 급발진하더니 카메라를 냅다 던진다. 반면 홍인규는 “그래도 커넥팅 룸이야~”라고 긍정 회로를 돌리고, ‘맏형’ 김대희와 김준호는 “답답해서 죽을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한다.

 

좁은 기차에서 겨우 잠이 든 ‘독박즈’는 다음 날 아침이 되자, 설문조사 결과를 두고 궁금해한다. 이때 유세윤은 “내 SNS에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셨는데, 티아라 효민이도 ‘그게 교통비면 (기차에서) 자지 마!’라고 하더라”며 ‘숙박비’의 승리를 점친다. 효민의 지원사격에 기세등등한 유세윤이 과연 ‘깻잎 논쟁’ 뺌치는 ‘슬리핑 기차’ 논쟁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앱도 앱테크 전쟁…CU, 게임·걷기 넣고 '생활 플랫폼'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CU가 자체 커머스 애플리케이션 '포켓CU'를 단순 쇼핑 앱에서 생활형 리워드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 출석체크와 포인트 적립 서비스로 확보한 이용자들을 기반으로 게임과 만보기, 맞춤형 추천 서비스까지 결합한 '앱테크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

HD현대마린솔루션, 첫 신용등급 'AA-' 획득…선박 AS 독점력·무차입 경영 인정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이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처음으로 AA급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사업 경쟁력과 재무건전성을 공식 인정받았다.NICE신용평가는 18일 HD현대마린솔루션의 장기신용등급을 'AA-/Stable(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회사가 선박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애프터서비스(After

3

이루밍 이정연 대표, 19일 세텍서 부동산 공실 해결 특별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공간 비즈니스 전문 브랜드 이루밍(Erooming)의 이정연 대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에서 부동산 공실 해결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상가 분양자 및 건물주들의 현안인 공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