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6월 27일 초고속 컴백 확정...'2025년 꽉 채운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3 10:25: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남성그룹 파우(POW)가 오는 6월 27일, 세 번째 EP 발매를 확정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파우. [사진=파우 공식 SNS]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포스터를 기습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포스터에는 푸른 녹음을 배경으로 주황색과 노란색 컬러 위에 파우(POW)와 그들의 음악 때문에 ‘팡팡’ 터지는 유쾌한 느낌을 형상화한 이미지가 담겨, 새 앨범의 정서를 암시함과 동시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리더 요치가 전반적인 프로듀싱에 깊이 참여해, 파우(POW)만의 색깔을 짙게 입힌 작업물로 완성됐다. 수록곡 전반은 신나고 에너제틱한 무드로 채워졌으며, ‘파우틴 + 유러피언 유스컬쳐’ 콘셉트를 기반으로 연출된 비주얼까지 더해져, ‘파우표 청춘 에너지’를 집약한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다.

 

▲컴백 공지 포스터. [사진=파우 공식 SNS]

 

이번 컴백에 앞서 파우(POW)는 공백기 동안에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존재감을 이어왔다. 지난 2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Gimme Love(김미 러브)’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이어 공개한 자체 제작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연기력과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해당 드라마의 동명 OST까지 직접 발표하며 음악적 영역 확장에도 도전, 신인답지 않은 역량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파우는 예능형 자체 콘텐츠 기획,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소통 등으로 ‘공백기조차 콘텐츠로 채우는’ 슬기로운 활동 방식을 보여줬다. 중소 기획사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성장 곡선을 그려가고 있는 파우(POW)는 음악뿐 아니라 영상, 예능, 비주얼 등 여러 분야에서 전방위적 가능성을 입증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팬덤 이름인 ‘Power(파워)’처럼 긍정적인 기운을 충전할 수 있는 컴백이 될 것이다. 더욱 성숙해진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파우(POW)는 오는 6월 27일, 3rd EP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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