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이번엔 세윤이 위한 '아시아 하와이' 오키나와 여행"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09:17: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 오키나와 투어에 나선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21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오키나와의 명소인 ‘아메리칸 빌리지’에 도착해 유쾌한 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네가 가라 하와이~”를 외치며 야자수와 푸른 바다가 반기는 오키나와에 입성한다. 그러면서 이들은 “비행기로 2시간이면 되는 거리네~”라며 하와이를 연상케 하는 오키나와의 매력에 푹 빠진다. 특히 김준호는 “앞서 대만 여행이 나를 위한 여행이었으니, 이번엔 세윤이를 위한 하와이 여행으로 꾸며보는 게 어때?”라고 제안해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다. 홍인규 역시 “세윤이를 위해 왔으니, 네가 좋아하는 것만 하겠다”고 호응한 뒤, “다 같이 운동하고, 물놀이 하고, 그리고 영어만 쓰자! 네가 항상 혼자만 영어를 쓰면서 웃는 이유가 궁금했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다. 

 

유쾌한 케미 속, 이들은 오키나와의 명소인 ‘아메리칸 빌리지’에 들어선다. 이때 김준호는 “여기서 쇼핑을 해야 하니까, 세윤이가 좋아하는 ‘영어로만 말하기’ 게임 어떠냐? 한국말을 한 사람이 여기 쇼핑비를 모두 내는 거다”라고 제안한다. 모두가 이에 동의한 가운데 이들은 “여기가 무스비(하와이식 주먹밥)로도 유명하다”며 한 식당에 들어선다. 직후,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던 ‘MZ 전도사’ 유세윤은 “요즘엔 지류 영수증의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대기 알림’이 온다”고 영어로 설명한다. 신문물(?)에 놀란 ‘맏형’ 김대희는 ‘동공확장’을 일으키고, 이를 본 김준호는 “유 아 그랜드파더! 베리베리 올드~”라며 놀린다. 그러자 김대희는 “유 앤 미 갭, 18먼쓰!”라고 나이차가 18개월밖에 안 남을 ‘콩글리시’로 강조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결국 답답해진 김준호는 “앵그리!”라며 분노를 터뜨리고,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던 중 홍인규는 김준호가 돌연 한국말을 하자 날카롭게 지적한다.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김준호의 한국말을 ‘감탄사+고유명사’로 해석하자, 이에 당황한 홍인규는 김준호를 향해 “미 ‘보이스 피싱’!”(준호 형이 나를 보이스 피싱처럼 속였다)이라고 강력 강의해 모두를 포복절도케 한다. 

 

과연 ‘영어로만 말하기’ 게임에서 누가 희생양이 될지,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 ‘독박즈’의 대환장 여행기는 21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화에서 만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2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3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