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신혼여행의 추억 어린 세부 바닷가서 '눈가 촉촉'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5 09:05:1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즈’가 필리핀 세부의 로컬 비치부터 럭셔리 비치까지 ‘극과 극’ 체험에 나선다.

 

▲ 25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필리핀 세부 여행기가 펼쳐진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5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필리핀 세부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기는 여행 첫날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홍인규가 사정상 반나절 늦게 합류하기로 한 가운데, 이날 4인방은 유세윤이 강력 추천한 ‘찐’ 로컬 비치로 향한다. 그런데 김준호는 모래사장이 아닌 시멘트 바닥인 해변 풍경에 “여긴 비치가 아니라 계곡 같은데?”라며 당황스러워 한다. 유세윤은 “원래 이곳이 관광객이 하나도 없고 로컬 분들만 오는 찐 로컬 비치야”라고 강조한 뒤 “해변 캠핑장 같고 좋지 않냐?”라고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나 이미 좌석이 만석이어서, ‘독박즈’는 장소를 이동하기로 긴급 결정한다. 이에 장동민은 “나 신혼여행 때 갔던 비치로 가자, 추억에 잠기고 싶다”라며 앞장선다. 직후, ‘독박즈’는 교통수단을 알아보는데, 유세윤은 “가까우면 저거 타고 가자”라며 트라이시클(오토바이를 개조한 현지 교통수단)을 가리킨다. 김준호와 장동민은 “더워서 안돼”라더니 ‘그랩’(택시)을 타고 가자며 팽팽히 맞선다.

 

우여곡절 끝, ‘독박즈’는 장동민이 추천한 비치에 도착한다. 이곳은 ‘막탄 뉴타운 비치’로 에메랄드빛 해변을 자랑하는데, ‘독박즈’는 여유롭고 럭셔리한 분위기에 “바로 이거지!”라며 대환호한다. 하지만 유세윤은 휴대폰을 보느라 잠시 한눈을 팔고, 이를 포착한 장동민은 “우리 지금부터 휴대폰 그만보자. 이렇게 좋은 데 와서 경치는 안 보고…”라고 ‘엄근진’ 경고한다. 이어 “우리 ‘독박투어’를 보고 시청자 분들이 많은 정보를 얻어가신다. 먼저 다른 일 때문에 베트남을 갔더니, 우리가 갔던 식당에서 ‘독박 메뉴’를 팔고 있더라”며 ‘독박투어’ 자부심이 어린 일장 연설을 퍼붓는다. 장동민의 설득력 넘치는 말에 모두가 수긍하고, “그럼 지금부터 휴대폰 보면 1독!”이라고 약속을 한다. 그런데 김대희는 “이걸 홍인규한테 얘기해줘야 하나?”라며 의미심장하게 웃어, “와! 사탄을 보았다”라는 장동민의 찐 리액션을 유발한다.

 

필리핀 세부에서 ‘찐친 케미’를 터뜨리는 ‘독박즈’의 여행기는 25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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