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일반
- 법인세 외 주요 세목 개편, 중장기 과제로 미뤄져
- 13분기 연속 감소한 소매판매…2분기엔 '보합권' 회복 조짐
- 제조업 3분기 전망 여전히 ‘부정적’... 주요 요인 '내수 부진'...
-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1조원 사재 출연 거부 언급한 적 없다&q...
- 최근 소비자물가, 환율이 0.3%p 올리고 유가가 0.3%p 낮춰
- 재계 줄줄이 전략회의… 불확실성 속 '경쟁력 강화' 총력전
- 한·중 경제 협력 해법 찾기 토론회 성료… 국회서 ‘공급망 재편’ 해법 모색
- 한은, 석 달 만에 기준금리 2.5%로 0.25% 인하
- 해외 파생·레버리지 ETF 거래시 사전교육 의무화... 12월부터 시행
- 산업
-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단속 관련해 구체적인 상황 파악 중&quo...
- [르포] "아이돌 데뷔부터 AI 체험까지" SKT,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와‘글로벌 방산시장’ 탐방
- 에어프랑스, SAF 급유로 에어버스 ‘A220 항공기 인도 비행’ 완료
- CJ그룹, CJ·올리브영 합병 보도 "사실 무근"
- 한미약품 ‘무조날맥스’, 서울 전역 버스 광고로 소비자 접점 확대
- 영풍 "고려아연, SM 시세조종 구조 알고도 출자 정황"
- 금호타이어 화재, '인재'로 드러나 임직원 4명 검찰 송치
- 삼성전자, IFA 2025서 '갤럭시 S25 FE' 공개
- 금융
- 부동산
- 트렌드경제
- 에쓰오일, ESG 보고서 발간... 이행 성과 투명 공개
- 더위크앤리조트, ESG 경영 모범 사례로 부상
- 고트 네트워크, 비트코인에 zkRollup 접목한 ‘BitVM2’ 전격 발표
- LG디스플레이, 2025 ESG 리포트 발간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 경제회복 본격화
- 네이버, ESG 성과 담은 '2024 통합보고서' 발간
- KT,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대상 나눔 활동 진행
- 지오영-기아, 전기차 배송망 도입… 탄소 저감·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구축
- 버디프렌즈 차이나, CITIC-SMG 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사업 추진 본격화
- 생활경제
- 정치·사회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
- [산문집] 잔나비부터 우효까지 현대차·기아, 뮤지션과 손잡고 감성 마케팅
- [손길신의 驛史(역사)이야기 31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차트라파티 시바지’ 역
- [리얼무비] '아웃 오브 스톡' 휴지 한 장에 드러난 자본의 민낯
- 대한민국의 미래, 멈추나?, 20대 '취업 포기' 속출
- [리얼무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기후온난화와 트럼프의 위험한 선동
- [산문집] '지브리 풍' 이미지로 본 AI 수익화의 미래
- [리얼무비] ‘대장 부리바’, 2900만 일터 삼키는 대홍수 '미국'...
- [손길신의 驛史(역사)이야기 30화] 세상 끝 열차 이야기
- [리얼무비] '마초맨' 존 웨인과 트럼프의 '강한 미국&...
- 동정
- OK저축은행, 부동의 1위 수성…‘K-브랜드지수’ 저축은행 부문 TOP10 순위 발표
- 양대선 2025.08.25
-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저축은행 부문 1위에 OK저축은행이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
- SGI 이어 웰컴금융도 해킹 공격…고객정보 유출 우려
- 윤중현 2025.08.20
-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예스24, SGI서울보증에 이어 웰컴금융그룹까지 랜섬웨어 해킹 공격을 당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사이버 보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금융그룹 계열 대부업체인 웰릭스에프앤아이대부가 최근 ...
- ‘웰컴저축은행 상승 vs KB저축은행 탈락’...K-브랜드지수 저축은행 TOP10 발표
- 양대선 2025.07.21
-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저축은행 부문 1위에 OK저축은행이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 ...
- 금감원, 다올투자증권 '랩·신탁 부당거래' 관련 수시검사 착수
- 윤중현 2025.06.26
-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금융감독원이 채권형 랩 어카운트 및 특정금전신탁 상품의 '돌려막기' 논란과 관련해 다올투자증권(대표 황준호)에 대한 수시검사에 나섰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랩·신탁 부당거래 사건과 관련해 ...
- 마케팅에서 사회공헌까지...저축은행 스포츠 지원 활발
- 노규호 2025.06.24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저축은행의 스포츠 지원이 활발해지고 있다. 프로스포츠에 이어 e스포츠·비인기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인데, 스포츠 후원의 의미가 저축은행 이미지 제고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로 폭넓게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
- '신한저축은행 vs 다올저축은행' 중위권 경쟁 승자는?...K-브랜드지수 저축은행 부문 발표
- 양대선 2025.06.24
-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저축은행 부문 1위에 OK저축은행이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
- 예금금리 올리는 저축은행"서민금융 확대...예대율 관리 차원"
- 노규호 2025.06.09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저축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일제히 올리고 있다. 수신잔액을 늘려 예대율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중금리대출 취급 등 서민금융 확대에 힘쓰는 한편,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이후 예금 만기 시기를 조절하겠다는 전략으로 풀 ...
- 저축은행 건전성 총력...중앙회 "연말 턴어라운드 기대"
- 노규호 2025.05.30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상각 매각에 나선 저축은행권이 올 1분기 440억원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연말 본격적인 턴어라운드(흑자전환)가 가능할 것으로 봤지만, 내수침체와 함께 부동산시 ...
- 저축은행, PF 정리 고삐...연체율 걱정에 수신은 '글쎄'
- 노규호 2025.05.20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저축은행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계속되면서, 금융당국이 건전성 관리를 당부했다. 저축은행권에서는 수신 규모가 줄고 있다는 지적에도 연체율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0일 금융권 ...
- "예금자보호 1억, 9월 시행 목표"에 저축은행 '울상'
- 노규호 2025.05.08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9월부터 예금자 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금융권으로의 ‘머니무브’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저축은행권에서 우려가 나온다. 예금 유치 필요성이 낮아진 상태에서 보험료 부담만 커지기 때문이다. ...
- 저축은행 신용등급 줄하향, 퇴직연금 판매 비상
- 윤중현 2025.05.02
-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이 잇따라 하락하면서 자금조달 리스크가 붉어지고 있다. 신용등급이 투기등급 직전까지 밀리면서 퇴직연금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나신 ...
- 교보생명, SBI 인수 표명....저축은행권 판도 흔들까
- 노규호 2025.04.29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교보생명이 국내 최대 저축은행인 SBI저축은행을 인수하기로 했다.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나선 것으로 읽힌다. 앞서 OK금융그룹 역시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저축은행권 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 ...
- 다올투자증권·다올저축은행 신용등급 강등..."수익성·자본적정성 악화"
- 윤중현 2025.04.28
-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이 강등돼 그 배경에 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올 측이 강점을 가져 왔던 부동산금융 부문이 위축되며 수익성이 저하되고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점이 주된 이유로 꼽힌다. 28일 ...
- 저축은행, 저출생 상품 출시 쇄도, '중장기 로드맵'은 숙제
- 노규호 2025.04.24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저출생이 국가·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저축은행권에선 저출생 관련 고금리 상품을 출시하는 등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은행권의 중장기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
- 저축은행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추진, 가계대출 역량 강화
- 노규호 2025.04.09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신용정보사(CB), 핀테크 기업, 신용정보원과 함께 신용평가시스템(CSS) 조직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연체 가능성이 적은 서민들을 위해 가계대출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9일 금융권에 ...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 성공...PF 부실 해소 중책
- 노규호 2025.04.01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3년 연임에 성공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경기 악화로 저축은행권의 손실이 이어지는 와중 자산 건전화와 서민금융 역할 제고라는 과제를 안았다는 평이 나온다. 오 ...
- 지난해 저축은행 연체율 9년만 최대..."역할 제고해야"
- 노규호 2025.03.21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지난해 저축은행이 연체율 상승과 더불어 대손비용이 발생하면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연체율도 9년 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저축은행 측은 유동성 및 건전성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힌 가운데 당국은 저 ...
- 건전성 악화 저축은행, 인수합병 기준 2년간 완화...1조대 부실PF 펀드 조성
- 문혜원 2025.03.20
-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금융당국이 건전성 악화로 신음하는 저축은행들의 신속한 구조조정을 위해 인수·합병(M&A) 기준을 2년간 완화하기로 했다. 지난 19일 상상인저축은행이 적기시정조치를 받았고, 페퍼저축은행은 조치를 겨우 ...
- 추가 '적기시정' 앞둔 저축은행..."경공매·M&A도 쉽지 않네" 곤혹
- 노규호 2025.03.12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악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내달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형 저축은행이 포함될 수 있다고 보고 자본확충을 위한 유상증자와 ...
- 카드·저축은행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 신청 늘어...속사정은
- 노규호 2025.03.07
-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지난해 하반기 저축은행과 카드사에 제출된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 신청건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다. 대출 이용자 금리인하요구권 안내를 강화하는 등 개선 조치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신청건수와 달리 ...
- (주)메가경제신문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38, 일신빌딩 1101호(도화동 541) 대표전화 : 02-998-8848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진오
- 회장 · 발행인 : 류수근 대표이사 : 김진오 편집국장 : 김진오 등록번호 : 서울 아 03407 등록/발행일 : 2014-11-04 제보메일 : press@megaeconomy.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메가경제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메가경제 All rights reserved. 0.0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