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기업' 선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04 0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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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 2022'에서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는 제약 산업 정보 서비스업체인 '사이트라인'의 주최로, 한 해 동안 전 세계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업계에서 경영 성과와 혁신, 사회공헌 등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기업을 선정하는 연례 시상 행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0년에도 '바이오시밀러 선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바이오시밀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을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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