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황정음 "슈퍼카, (할부) 갚느라 힘들지만 이혼 후 내게 준 선물! 후회NO"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3 13:48:0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솔로라서’의 황정음이 “슈퍼카 구입 후 할부금을 갚느라 힘들지만, 이혼 후 불행했던 내게 준 선물”이라며 “후회한 적이 없다”고 당당히 고백한다. 

 

3월 4일(화) 밤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9회에서는 황정음이 ‘솔로언니’로 첫 등판하는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46억 단독주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정음 하우스’에서 두 아들과 부대끼며 사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황정음이 '46억 단독주택'에서 두 아들과의 일상을 첫 공개한다. [사진='솔로라서']

 

넓은 마당을 품은 2층 단독주택인 ‘정음 하우스’는 고급진 외관과 인테리어로 단박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마당에는 텐트와 트램펄린까지 설치돼 있어 MC 신동엽은 “두 아들을 키우기에 최고네~”라며 감탄한다. 그러나 다소 독특한 구조와 가정집에서 볼 수 없는 공간이 있어 의아함을 안긴다. 이에 대해 황정음은 그간 한 번도 털어놓지 못한 ‘정음 하우스’ 입주 속사정과, 이 집에 얽힌 비밀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음 하우스’ 소개에 이어, 황정음의 ‘보물 1호’인 첫째 왕식이, 둘째 강식이와의 일상도 펼쳐진다. 이른 아침 눈을 뜬 황정음은 두 아들의 등원, 등교 준비로 엉덩이 붙일 새 없이 움직인다. 그는 아이들 아침 식사를 챙기는 것은 물론, 깨끗이 씻기고 입힌 뒤 함께 등굣길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은 두 아이들에게 때로는 엄격하게, 때로는 다정하게 훈육하는 모습으로 소신 있는 ‘교육관’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황정음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니까 계속 눈에 담고 싶다”며 아이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해 애틋한 모성애를 느끼게 한다.

 

황정음의 럭셔리 슈퍼카도 시선을 강탈한다. 아이들을 등교, 등원시킨 뒤 황정음은 ‘억’소리 나는 슈퍼카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이 슈퍼카에 대해 그는 “처음 이혼을 결심했을 때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샀다”며 각별한 의미를 털어놓는다. 이어 “굉장히 비싸다. (할부금을 갚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고 유쾌하게 말한다. 특히 황정음은 “전 지금 갖고 있는 돈보다, 앞으로 벌 돈을 미리 쓰자는 주의”라며 ‘정음적 사고’를 설파하고, “저 차를 사고 후회한 적이 있는지?”라는 신동엽의 질문에도 “절대 없다”고 단호히 답한다. 

 

그런가 하면 황정음은 여배우로서의 고민과 애환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걸그룹 슈가에서 배우로 전향하면서 겪었던 마음고생을 떠올리던 황정음은 “만족스럽지 못한 연기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을 친 적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과연 무엇 때문에 황정음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는지, 그럼에도 이를 어떻게 극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는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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