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 '국민의뢰'로 첫 단독 예능 MC 도전! "할 거면 제대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08:50: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Z세대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가 사상 최초 R&D 예능 ‘국민의뢰(가제)’를 전격 론칭한다.

 

▲2PM 장우영이 예능 첫 단독 MC에 나선다. [사진=오오티비 '국민의뢰' 영상 갈무리]

 

‘국민의뢰(가제)’는 국민이 원하는 ‘국민템’ 개발 의뢰를 받고, 기업과 협력해 실제 신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과정을 그리는 신개념 예능. 매회 시민 인터뷰를 통해 특정 품목에 대한 다수의 제품 아이디어를 받아 기업에 전달하면, 기업이 실제 개발 가능한 후보를 정하고, 마지막 대국민 투표를 거쳐 단 하나의 ‘국민 의뢰 제품’을 선정해 실제 출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국민 의견 취합과 제품 개발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프로그램은 2025년 1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간 50만, 100만, 150만까지 구독 공약을 걸고 콘텐츠 내에서 실제 공약을 이행하며 시청자들과 밀접하게 소통해온 오오티비는, ‘국민의뢰(가제)’를 통해 또 한 번 극강의 소통력을 보여줄 전망. 매회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시민들과 시청자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 받아들일 계획으로, 앞으로 탄생할 신제품에 대한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이미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제품에 대한 구독자들의 아이디어를 제보 받기 시작해, 구독자들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댓글로 쏟아지고 있어 이 중 어떤 아이디어가 채택될지 더욱 기대되는 상황. 가제로 정해진 ‘국민의뢰’의 정식 프로그램명 역시 댓글 창에서 ‘국민 의뢰’를 받아볼 예정이라, 시청자들이 제안할 기발한 프로그램명에 관심이 쏠린다.

 

프로그램의 MC로는 대한민국 대표 보이그룹 멤버이자 재치 넘치는 예능감까지 갖춘 2PM 장우영이 낙점됐다. 데뷔 후 첫 단독 예능에 나서게 된 장우영은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 등 오오티비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잘 알고 있다며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냈다는 후문. 또 장우영은 시청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독특한 프로그램 콘셉트를 듣고는 “이왕 할 거면 국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받아 준비해야”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오오티비는 27일 최초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장우영과 제작진의 첫 만남 현장을 비롯, 장우영이 즉석에서 기업에 실제 제품 개발 의뢰까지 나서는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제작진의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완벽히 숙지한 장우영은 “나는 국민의 종이다”라고 선언하며 ‘국민의뢰(가제)’만의 콘셉트에 대몰입한다. 또 장우영은 평소 자신의 소비습관에 대해 까다롭게 제품을 구입하는 편이라며 “많이 따진다. 무작정 비싸도 말이 안 되지만, 너무 저렴해도 의심을 한다”고 밝혀, 가성비는 물론 신선한 아이디어와 좋은 품질을 갖춘 신개념 국민 아이템을 개발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감을 주기도. 

 

특히 오오티비는 구독자들에게 사전 의뢰를 받아 논알콜 소주, 한잔 크기 소주, 빵 없이 토핑만 있는 피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했는데, 이에 장우영은 피자와 주류 회사 담당자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제품 개발 의뢰까지 나섰다. 통화 중 한 담당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저희가 직접 찾아가도 괜찮으실까요?”라며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산한 것. 이와 함께 장우영이 한 기업을 찾아 제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면도 맛보기로 공개됐는데, 기업 대표가 “(개발 비용이) 비싸지”라며 난색을 표하자 장우영은 “주가가 열 배 뛴다면?”이라는 말로 대표를 무장해제시켜, 앞으로의 ‘美친 활약’을 기대케 했다. 

 

‘워크맨’, ‘네고왕’에 이어 또 한 번 기업과 협업하는 예능을 기획해 새로운 ‘레전드 예능’의 등장을 예고한 고동완 PD는 MC 장우영에 대해 “평소 다른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눈여겨봐 캐스팅하게 됐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또 "궁극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면 세상에 없는 정말 창의적인 제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로 '국민의뢰’를 기획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야심찬 시작을 알린 오오티비의 새 예능 ‘국민의뢰(가제)’는 29일(금)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원하는 제품에 관한 첫 국민 의뢰 투표를 시작할 예정이며, 각종 국민 아이템의 의뢰와 개발 과정을 상세히 담아낸 본편을 오는 2025년 1월 첫 공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29년 역사, SNS 타고 해외로"…동화약품, 활명수 알리기 본격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129년 역사의 대표 브랜드 '활명수'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활명수에 적용한 글로벌 브랜드명 'K.O.D'를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알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인플루언서 700여명이 참여

2

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국내 신경외과 전문의 3800여명이 소속된 대한신경외과학회의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뇌종양 분야의 연구 및 학술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신경외과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 공동연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응급·중증·필수의료 분야에서 신경외과의 역할이 중요한 가운데 전문의

3

"명품 할인에 K푸드까지"…신세계免, 쓱데이 열흘간 쇼핑 혜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신세계그룹의 연중 쇼핑 행사인 '쓱데이'를 맞아 국내외 여행객을 겨냥한 할인 행사에 나선다. 뷰티·패션 상품의 할인 폭을 확대하고 K푸드 특화 상품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 혜택을 결합해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결제 방식에 따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