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전현무 "발라드계 3대 먹대장은 성시경·김민석·테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3 10:56:5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의 ‘무알콜파’ 전현무와 테이가 ‘술’이 아닌 ‘밥’으로 대동단결 한다. 

 

▲전현무가 '먹대장' 테이와 먹투어에 나선다. [사진='전현무계획2' 방송 갈무리]

 

1월 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11회에서는 연예계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공복 테이’와 함께 ‘닭닭닭’ 포스로 점철된 ‘겨울의 맛’을 즐긴 전현무의 먹트립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영하의 날씨에 경기도 고양시로 이동하며,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테이에게 전화를 건다. 테이는 전현무의 전화에 ‘공복 상태’라고 알리고, 전현무는 즉각 “아우, 무섭겠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라고 너스레를 떤다. 잠시 후, 테이와 만난 전현무는 “얼굴이 좋아졌다”고 칭찬한다. 테이는 “뮤지컬에서 드라큘라 역을 맡아서 살을 빼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다. 그럼에도 그는 “오늘은 제대로 먹을 거다”라고 선포해 전현무를 빵 터지게 만든다.

 

전현무는 “오늘은 ‘김호경(테이 본명)계획’이네~”라며 연예계 대표 ‘맛잘알 대식가’이자 수제버거집 사장으로 연매출 10억을 찍은 테이 ‘픽’ 맛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그는 “발라드계 먹보들이 있지 않냐. 성시경, 멜로망스 김민석, 그리고 너!”라고 ‘3대 발라드계 먹대장 계보’를 읊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테이는 “맞다. 그중 나는 술파가 아닌 밥파다”라고 설명하고, 전현무는 “나도 밥파다. (술 안 마시고) 제로콜라 좋아한다”고 맞장구치면서 즉석에서 ‘콜라 우정 협약’을 맺는다. 

 

이윽고 테이가 점찍은 맛집에 도착한 전현무는 “여기야? 뭐야 이거?”라며 ‘닭’이라는 글자가 빼곡하게 도배된 식당 외관만 보고도 깜짝 놀란다. 테이는 “여기는 단골손님이 많은 로컬 식당이다. ‘닭’이란 글자가 너무 많이 적혀 있는 것처럼, 닭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는 곳”이라고 강조한다. 드디어 테이가 ‘픽’한 ‘닭닭닭’ 맛집에 들어선 전현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닭 내장탕을 주문해 맛을 본다. 칼칼한 닭 내장탕이 나오자 그는 한숟가락 떠 먹더니 “(맛이) 신기하다”를 연발한다. 과연 전현무와 테이가 맛본 ‘닭 내장탕’이 어떠한 맛일지, 두 사람의 ‘겨울의 맛’ 먹트립 현장은 3일 밤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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