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전국 6개 도시서 ‘PRIME CLUB 투자 세미나’ 개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09:50:37
  • -
  • +
  • 인쇄
서울 시작으로 전주·광주·부산 등 순회
하반기 시장 전망·원전·주도주 전략 등 실전 투자 정보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이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하반기 투자 전략과 유망 산업 전망을 공유하는 대규모 투자 세미나를 연다. 최근 투자형 금융상품으로 자금 이동이 확대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KB증권은 오는 6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광주·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PRIME CLUB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PRIME CLUB 투자 세미나’ 포스터 [이미지=KB증권 제공]



‘함께 키워가는 투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하반기 시장 전망과 핵심 투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하반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국내주식 투자전략 ▲원전산업 전망 및 투자전략 ▲섹터 및 주도주 워치리스트(Watch List)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시장 흐름과 산업 변화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토대로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실전 중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사진으로는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 전무와 이은택 KB증권 자산배분전략부 이사, 장문준 KB증권 기업분석부 이사, 하인환 KB증권 자산배분전략부 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여기에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와 성상현 중소기업중앙회 투자전략실 부부장,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부 본부장 등 외부 전문가들도 강연에 나선다.

KB증권 PRIME CLUB 대표 콘텐츠 제공자(CP)인 민재기·박건희·유영화도 참여해 유망 섹터와 주도주 선점 전략 등 실전 투자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6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일 전주 ▲11일 광주 ▲12일 부산 ▲13일 대구 ▲14일 대전 순으로 진행된다. 도시별 참석 규모는 최대 200~250명 수준이며 신청 인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참석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명확한 투자 방향성과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PRIME CLUB은 투자 정보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다. 전일 미국 시장 기반 모닝 전략과 국내외 주식 투자전략 등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KB증권은 앞서 지난 2월 ‘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를 주제로 PRIME CLUB 세미나를 개최해 약 90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당시 서울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 동시 접속자 약 5000명, 하루 기준 누적 조회수 약 4만회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캠프, 금속노련 대구·경북본부와 ‘정의로운 산업전환’ 정책협약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지역 전통 제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노동계의 소외 리스크를 보완키 위한 정무적·정책적 연대 전선이 구축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희망캠프’는 28일 캠프 2층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지역 전통 제조업 발전과 노동

2

“글로벌 공략 속도”… 오비맥주, 홍콩 ‘비넥스포 아시아’서 K-주류 알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가 한국 주류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 나서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오비맥주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 내 K-SUUL관에 참가해 자사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비넥스포 아시아는 약 60개국 9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3

최정우 부산시의원 후보 “기장군 예산 새는 민간 위탁 종식, 공공 직영화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지역 맞춤형 민생 공약을 둘러싼 후보 간의 정책 대결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최정우 부산시의원 기장군 제1선거구(기장읍·일광읍·철마면) 후보는 28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5호 핵심 공약으로 기장형 반려온뜰인 ‘기장 공공동물보건소’ 신설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외부 위탁 중심의 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