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바뀐 티몬, 새 대표에 류광진 큐텐 부사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5 10:01:36
  • -
  • +
  • 인쇄

티몬은 새 대표이사로 류광진 큐텐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류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구영배 큐텐 대표와 G마켓을 만든 창업 멤버다. 

 

▲ 류광진 티몬 신임 대표 [사진=티몬 제공]


그는 2001∼2009년 G마켓 사업총괄 상무로 근무하다 이베이가 G마켓을 인수한 뒤 2009∼2012년 이베이코리아에서 부사장을 지냈다.

이후 2012∼2013년 큐텐 홍콩 대표를 역임했다.

2015∼2017년에는 생활편의 서비스 '띵동'의 운영사인 허니비즈의 공동대표를 맡았고, 금융 서비스 스타트업 코인트를 거쳐 지난해 큐텐에 합류했다.

 

앞서 큐텐은 지난 9월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와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PSA컨소시엄(티몬글로벌)이 보유한 티몬 지분 100%와 큐텐의 물류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의 지분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티몬을 인수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 시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장기 연체 채무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연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우선 채권 소각은 보유 재산이 없는 특수채권 편입

2

한국나노기술원, 2026년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참여기업 모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나노기술원은 경기도 소재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양자-반도체 관련 기업이 경기도가 주력하고 있는 공정기술 기반 양자 AI용 칩, 센서, 중계기 등 핵심 소자 및 설계 기

3

오티콘보청기 대전서구·공주·세종·조치원센터, 보상 판매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덴마크 청각 솔루션 브랜드 오티콘보청기 대전서구·공주·세종·조치원센터가 기존 보청기 사용자들을 위한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보청기를 4년 이상 사용한 기존 고객 및 타사 보청기 사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대 한정으로 신제품 보청기 구매 시 기존 보청기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