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직업전문학교, ‘대전RSC·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자동차정비 채용 연계 ‘맞JOB데이’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0:08:38
혼다, 레인지로버, MAN트럭버스코리아, 현대서비스 등 10개 기업 참여… 20여 명의 채용 성과 달성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지난 5일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전RSC) 및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자동차정비 분야 채용 연계 행사인 ‘2025년 맞JOB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 ‘2025년 맞JOB데이’에 참여한 10개 기업 관계자


이번 행사에는 혼다, 레인지로버, MAN트럭버스코리아, 현대서비스, 대창기업공업사, SK스피드메이트, 카포스협회, 미쉐린타이어, 그린자동차정비조합, 루미노스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20여 명의 채용 성과를 달성했다.

채용 대상은 현대직업전문학교의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과정’과 ‘친환경자동차 융합과정’을 수료했거나 수료 예정인 훈련생 40여 명으로, A·B·C 그룹으로 나뉘어 순차 면접을 진행했다. 일부 기업은 기숙사 지원 및 수습 교육 제도를 통해 청년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용대 대전RSC 사무국장은 “이번 ‘맞JOB데이’는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행사”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 기반의 채용 행사를 정례화하고 확대해 대전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개교 27주년을 맞은 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석사 이상의 전문 교수진과 VR 기반 첨단 자동차정비 실습 환경을 갖춘 국비 자동차정비학원이다.



현재 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점은행제 과정을 비롯해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및 기능사, 전기차 정비, 전기내선공사 등 다양한 국가지원 무료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 및 전기내선공사 5기 수료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유성식 이사장은 “이번 맞JOB데이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정비 분야는 물론 전기차·친환경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이와이성형외과,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제이와이(JY)성형외과가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 기반의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스킨부스터 시술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 환절기로 접어들면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2

오아로피부과, ‘디클래시 CaHA’ 도입…볼륨·탄력 동시 개선 가능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오아로피부과 청량리점이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 CaHA) 기반 콜라겐 볼륨 부스터 ‘디클래시 CaHA’를 도입하고, 얼굴의 볼륨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한 안티에이징 치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채우기보다 본래 얼굴의 균형을 유지하면

3

베스트텍글로벌, 솔루엠 E-paper 솔루션 명동 편집샵 '포랩 명동점'에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식회사 베스트텍글로벌은 솔루엠(Solum)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서울 명동에 위치한 편집샵 '포랩 명동점'에 솔루엠의 E-paper 기반 솔루션을 지난 9월 10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제품은 32인치 대형 E-paper 디스플레이와 13.3인치 디스플레이로 전기작 업 없이 밧데리 1번 충전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