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에보’, 英·美 매체서 잇단 호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11 10:30:14
英 왓하이파이, “진정한 아름다움 그 자체”

LG전자는 자사 차세대 올레드 TV ‘LG 올레드 에보’가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영국 AV 전문매체 왓하이파이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을 “진정한 아름다움 그 자체”라고 평가하며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부여했다.
 

▲ 77형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 [LG전자 제공]

 

LG전자에 따르면 매체는 이 제품이 밝고 풍부한 올레드 화질과 압도적 명암비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다 세련되게 벽에 밀착하는 형태라고 호평했다.

이어 “이 제품이 올레드 에보 일반형 모델보다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 있는 장점을 충분히 지녔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영국 매체인 테크레이더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을 보면 올해도 LG가 OLED 화질의 왕좌를 내어줄 것 같지 않다”며 “LG전자는 차세대 플래그십 제품인 올레드 에보의 화질을 마치 현기증이 날 만큼 크게 올려놨다”고 평가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의 첫인상을 “눈부시게 아름다웠다”고 표현했다.

매체는 “전반적인 화질이 지난해 모델보다 훨씬 매력적”이라며 “특히 올레드 에보 전용으로 탑재되는 화질 알고리즘 ‘다이나믹 톤 매핑 프로’와 화질·음질칩 ‘5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의 조합이 더 밝고 선명한 화질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도 “LG 올레드 에보는 올해 최고 TV를 놓고 경쟁할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LG전자는 올해부터 독자 화질·음질칩 ‘5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와 전용 화질 알고리즘을 적용한 LG 올레드 에보 시리즈를 지난해 1개 시리즈 3개 모델에서 올해 2개 시리즈 11개 모델까지 대폭 확대했다.

세계 최대 97형 제품과 세계 최소 42형 올레드 에보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전무)은 “한 번 더 진화한 LG 올레드 에보의 차별화된 화질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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